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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 선정할때 쓰는 일반적인 표현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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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멘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5 16:40 조회767 (내공: 300 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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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를 선정하려고합니다.

보통 테어민 잡고 아니면 전화로 어떤식으로 표현을 하는지요?

Können Sie meinen Hausarzt werden???

일반적인 표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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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우릴라님의 댓글

고우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주치의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 가정의원에 가시고 나중에 가실일이 있으시면 또 거길가시던지 아니면 다른데로 가시던지 상관없습니다. 주변에 가정의의원이 여러개 있다면 아무데나 맘에 드는곳 자주가면 됩니다
그게 싫으시면 한번씩만 가시고 다시는 안가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가셔서 주치의 선정하러 왔단 말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치의 있다는 말은, 예를 들어 2주에 한번씩 어떤 약효과 콘트롤하느라 피검사도 해야되고, 또 용량도 조절하고 약도 타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 기존에 다니던 ㄱㅏ정의원이 편하니까 거기가서 검사받고 약받고 한다는 말입니다

누가 주치의 한테 가서 소견서같은 것 끊어 오라고 한다면 ,이미  기존에 방문하신곳이 있다면 가서 끊으시면 기존 병력이 이미 보관 되어있으니 쉽게  되것이고 ,설령 있더라도  아무가정의원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주치의를 선정한다>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뭔가 효력있고 멋있긴 합니다 그러나 쓸데 없는 말입니다


고우릴라님의 댓글

고우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프시면 터민 잡으실 필요 없이 그냥 주변에 아무가정의원으로 가시면 됩니다


루드비히님의 댓글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주치의를 선정하러 왔다 라고는 하지 않고, 여기 처음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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