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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가 터져버렸어, 라는 작문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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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 07:36 조회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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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독일어를 쓸 때 갑자기 표현이 생각이 안 날 때가 있어서 질문 드려요.

계란후라이를 하는데, 달걀 노른자가 터져버렸어요. 그럴 때 어떻게 말할 수 있나요?

"아이쿠. 달걀 노른자가 터져버렸어. 이 달걀은 싱싱하지 않은 것 같아."

Dieser gelben Ei ist kaputt. Er erscheint nicht frisch."

순간 딱 생각나는 표현이 이 것밖에 없던데요. ...;;;

혹시 뭐라고 해야하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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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uh, das Eigelb ist geplatzt.
달걀 후라이 에서 노른자가 터졌다해서 달걀에 꼭 이상이 있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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