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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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메1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5 13:32 조회1,2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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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점검차 3월 초에 telc B2시험을 등록해놨고 현재는 시험 준비를 하면서 b2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언을 얻고 싶은 부분은 3월 이후에 c1수업을 이어서 듣는 것이 좋을 지 아니면 C1 시험준비반을 들으며 시험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해서 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c1 수업을 이어서 들으면서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시험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도 있을 거라서. 보통 집중적인 시험 준비 기간을 어느정도로 잡아야하는 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베를린에 있는 어학원 중 추천해주실 만한 c1 또는 C1 시험준비반 수업이나 선생님이 있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학유님의 댓글
학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C1 시험준비반에 들어가셔서 1달정도 공부하신뒤 바로 testdaf나 telc 시험봐보세요.
B2가 확실하게 끝나신 상태시면 Testdaf 준비시간은 1달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나이, 개인, 노력, 재능차이마다 결과는 다르겠지만, 그래도 1달이면 충분할거에요.
곽낙타님의 댓글
곽낙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저도 telc B2를 중간 점검차 보고 telc C1를 보았어요. B2 마치고 나신 지금 실력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만 저는 B2 마치고 본 telc b2에서 sehr gut을 받았는데, 여전히 C1 수업과도 격차가 꽤 크다는걸 느꼈어요. C1 수업을 마치고 나서 시험 준비반 들어가서 다시 3주 준비하고 시험봐서 붙었어요. (C1 수업 마치고 telc C1 시험을 한 번 봐봤는데 그땐 떨어졌고요) 평균적인 수준으로 B2 마치고 C1 시험 준비반 들어가면 적응 못합니다. B2하고 C1 수준차이가 커요. 10월까지 필요하신거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여름 정도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튼 사람마다 다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랄께요.
계량님의 댓글
계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대부분의 학원에서 C1 시험 준비 반은 C1 수업을 마친 뒤에 수강하도록 권고하더라구요. 저도 C1 수업 마치고 텔크반 들어갔는데도 수업 조금 어려웠는데, B2 마치고 바로 온 친구들은 수업 못 따라가고 선생님도 왜 C1 안 듣고 왔냐고 구박? 하셨어요.
시간 충분하니 우선 C1 정규과정 들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