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토닥여줘 라는 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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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9:55 조회915 답변완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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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언가를 잘했을때 "내 어깨를 토닥여줘" 라는 자주 쓰는 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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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네, 말그대로
jemandem auf die Schulter klopfen
을 많이 씁니다.
Ich klopfe dir auf die Schulter.
난 너의 어깨를 토닥여준다 = 잘했다
특히 sich (자신)을 써서 표현하면
sich selbst auf die Schulter klopfen
자기 자신을 잘했다고 토닥이다 = 자화자찬하다
가 됩니다.
예: Wir können uns nicht selbst auf die Schulter klopfen und sagen, alles wäre vorbei.
스스로를 자화자찬하고 모든게 끝났다고 마냥 말할수는 없다.
애교마냥
"나 잘했지? 내 어깨를 토닥여줘"
라고 하려면..
"Los, klopf mir die Schulter"
"Schulterklopfen, bitte"
정도면 되려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