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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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wjff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2:23 조회723 답변완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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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독일어 책이나 기사를 보면,
한 문장과 다음 문장 사이에 : 이 표시를 사용하는데요,
앞의 문장의 보충하는 내용을 사용할때 : 을 사용하고 보충하는 내용을 쓰는거같기도 한데,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데도, : 을 쓰는거 같더라구요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가끔 독일어 책이나 기사를 보면,
한 문장과 다음 문장 사이에 : 이 표시를 사용하는데요,
앞의 문장의 보충하는 내용을 사용할때 : 을 사용하고 보충하는 내용을 쓰는거같기도 한데,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데도, : 을 쓰는거 같더라구요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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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예가 없으면 설명하기 힘드네요.
어떤 경우에 전혀 상관없이 : 가 쓰였었나요? 혹시 그 문장이 기억이 나시나요?
보통 :는 부연설명이나 나열을 할때 쓰입니다.
Es gibt vier Himmelsrichtungen: Ost, West, Süd und Nord.
(방위에는 네가지가 있다: 동, 서, 남, 그리고 북)
Er sagte: "Ich habe Hunger."
그는 말했다: "배고파"
Eins sagte er aber noch dazu: Er habe kein Geld.
하지만 그는 한가지를 덧붙였다: 그는 돈이 없다는 것이다.
등등... 모두 앞의 것과 상관이 있는 것입니다.
혹시 ;와 햇갈리신것은 아니죠?
;는 좀더 문장, 절등을 두개나 그 이상 나열할때 쓰이거나 동등한 내용 사이에 쉬어갈때 쓰이므로, 앞의것과 좀더 상관이 없는 내용처럼 보일 수 있거든요.
djwjffo님의 댓글
djwjff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허프만복근님 항상 답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항상 잘 배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