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독어문답 목록

간단한 번역 교정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Aoi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4 00:26 조회934

본문

나는 (쾰른미디어대학)에서  초대장을 받은뒤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나는 너무 긴장했고 말을 잘 못했다
그래서 좋은결과를 받을수 없었다.


인터뷰가는데 물어볼꺼같아서.. 근데제가 ㅠㅠ 글을 너무못써서 ㅠㅠ

제가쓴글을 좀더 쉽게 교정해주시면 정말감사합니다..

인터뷰때문에 자꾸 낙방해서 ㅠㅠ  꼭나올만한것들 외우는중인데..
교정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NEBEL님의 댓글

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아래 문장을 참고하셔서 구글에서 다양한 표현들을 한번 검색해 보세요.

Ich habe ein Interview gemacht nach dem Erhalt der Einladung von Uni Köln.
Aber ich war so nervös, dass ich mich nicht gut vorstellen konnte.
(나는 너무 긴장해서 나 자신을 잘 소개할 수 없었다).
Vielleicht deswegen habe ich kein gutes Ergebnis bekommen.
(아마도 그런 이유로 좋은 결과를 못 받은 것 같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seagull73님의 댓글

seagull7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직 독일어를 배운 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은데 괜히 오지랖을 부리자면,
한국어로 생각하고 독일어로 번역하는 건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이런식으로 공부하게 되면 나중에 독일어가 익숙해지더라도 독일인과 대화할 때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으실 거에요. 평소 접하는 독일인들이 사용하는 문장들을 주의깊게 듣고 잘 기억해두었다가 그대로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독일어를 할 때, 한국인들은 잘 알아듣지만 정작 독일인들은 못 알아듣는 독일어를 할 수도 있어요

  • 추천 1

베어그릴스님의 댓글

베어그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Ich wurde wegen eines Interviews zur Uni in Köln eingeladen, aber ich war so nervös, dass ich die Fragen nicht gut beantworten konnte. Dementsprechend ließ das Ergebnis der Befragung, dass es schlecht war.

Seagull73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Home > 독어문답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