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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뭐인건 처럼 보인다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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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ohohehe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6 19:58 조회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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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에 온지 한달된  학생입니다
제가 정말 써보고 싶은 문장이 있는데요
랭보의 눈에는 실제로 a가 검은색 u가 청록색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는 공감각자(모음을 색으로 인식하는)였기 때문이다.

이런문장을 독일어로 쓰고 싶은데용 독일어로도 표현 가능할까요?
a라는 모음을 색깔로 인식 한다는 내용으로 쓰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아서요 ㅠㅠ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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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혁님의 댓글

이용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Für Rimbaud sehen „a“ und „u“ tatsächlich jeweils schwarz und blaugrün aus, da er ein Synästhetiker –nämlich einer die Vokale als Farben wahrnimmt– ist. 

이렇게 쓰면 어떨랑가 싶습니다... 독일인이 읽기에 어떻게 보일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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