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작문 수정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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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8 12:01 조회4,546 답변완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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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일어 말하기는 한국어를 가르치기에 충분하지 않다.
1. Mein Deutsch Sprechen ist nicht genug dich Koreanisch zu lehren.
2. Mein Deutsch Sprechen ist nicht genug, dich Koreanisch zu lehren.
3. Mein Deutsch Sprechen ist nicht genug um dich Koreanisch zu lehren.
셋 중 어느 문장이 맞는 것인지 헷갈리네요.
다 틀리거나 부자연스러우면, 다른 문장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Mein Deutsch Sprechen ist nicht genug dich Koreanisch zu lehren.
2. Mein Deutsch Sprechen ist nicht genug, dich Koreanisch zu lehren.
3. Mein Deutsch Sprechen ist nicht genug um dich Koreanisch zu lehren.
셋 중 어느 문장이 맞는 것인지 헷갈리네요.
다 틀리거나 부자연스러우면, 다른 문장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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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포대화상님의 댓글
포대화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Mein Deutsch ist nicht gut genug, um dir Koreanisch beizubringen.
Mein Deutsch ist nicht gut genug, um dir Koreanisch beibringen zu koennen.
Mein Deutsch ist nicht gut genug, als dass ich dir Koreanisch beibringen koennte.
비슷한 "가르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lehren"은 보다 높은 수준의 가르침(이를테면 대학교의 Professor)을 의미하기 때문에, (제 느낌대로라면) 친구 사이에 무언가를 가르쳐 주고 배우는 데에는 "beibringen"이 적절할 듯 싶습니다.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Mein Deutsch ist nicht gut genug jemanden in Koreanisch zu unterrichten.
김기철님의 댓글
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포대화상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김기철님의 댓글
김기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목로주점님께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