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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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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27 13:29 조회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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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공부하는 직장인입니다. 혼자서 독학하는데 책보다 보니 아래가 해석이 안되어서 그러니 해석 부탁 드립니다. 약간 긴 거 같은데 부탁 드립니다.

in die ferne Urzeit, da es noch keine Menschen, ja noch nicht einmal
die Erde gab, dringt keine Erinnerung zurueck. Der Forschende Geist
aber ist nie damit zufrieden gewesen, dass es Dinge gibt, die er
nicht in Erfahrung bringen kann. Er hat immer neue Wege eingeschlagen, un das Ziel zu erreichen, und so verschieden wie die Zeiten und die
Voelker waren auch die antworten, die ihm auf seine Fragen gegeben
wurden. Wo aber der Verstand auch heute noch vor vielen Raetseln steht,
hat die aus dem Denejn des volkes hervorgegangene Uberlieferung die
Loesung gef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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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해천님의 댓글

김해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직 사람도, 아니 땅조차 없었을 터이니 태고의 그 무엇도 상기할 수는 없다. 하지만 궁구하는 정신은 어떤 무엇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만족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을 경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정신은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고자 언제나 새로운 노정에 나섰지만, 자신의 물음에 주어진 답변들도 시대와 민족만큼이나 수다했다. 비록 오늘날까지도 오성은 수많은 수수께끼에 직면해 있지만, 민족의 기상을 통해 내려온 전통은 그 해답을 찾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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