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해야 좋을까요?
한 이삼주 전부터 배가 살살거리구요(아프진 않고..왜 여름에 이불 안 덥고 잤을때 그런 거요)
일주일 전엔 여행을 다녀와서 버스를 많이 탔었거든요.
그땐 버스를 많이 타서 속이 더 메스거린가 했었어요.
근데 여행에서 돌아와서 며칠 휴식을 취햇는데도
계속 속이 메스거려요.
병원에 가려니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해서요.
(물론 임신 아닙니다^^)
적당한 표현 독일어로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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