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위에 알러지 있는 사람 많더군요. 모두 같은 얘기를 하대요.. 먼지 알러지라나..암튼..훌쩍~훌쩍~ 에취~이~ 하는거 보믄 안쓰럽기도 하고.. 저도 걸릴까봐 걱정도 되고.. 방법이 없나봐요? 피할방법..

병원갔더니 안약 두가지,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그리고 먹는 약이랑 이따~ 만큼 주데요. 이 알러지란 것이 알게 모르게 왔다가 또 알게 모르게 사라지기도 한다고 하던데요. 여튼, 알러지...짜증나요.
피할방법이라... 먼지랑 미리 미리 친해지면 괜찮을래나,,ㅡ.ㅡ

저도 그런거 같아요..
독일 와서부터 에치 에치.. 하다가, 올 봄들어서 더 심해 지는거 같아요..
없던 알러지가 생길리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는 수도 있는 보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