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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040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1 04:54 조회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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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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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rgern님의 댓글

sehrger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소녀가장 체험. 사람은 쉽게 안바뀌니 이 정도에서 헤어지게 된게 서로에게 좋다고 사려됩니다. 가족이란 관계는 유지되지만 자주 보지 못한다는 장점(?). 앞으로 나혼자산다는 특권을 잘 누리시며 독일에서 행복하셔요~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빠분이 오히려 죽을 쑤든 밥을 하든 혼자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누가 계속 해주면 안배우지 않을까요?
아무튼 홀가분해지신 것 축하드립니다.

  • 추천 1

cuteLina님의 댓글

cuteLi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분 오빠라는 분.. 읽어보니 페북 커뮤에 그 콜라 많이 먹는다는 그분 아닌가요? 몇글 본적 있는것 같은데 책임져야 할 형제는 손절하는게 맞다 봅니다 짐되요


이공과지망생님의 댓글

이공과지망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런 사람 참 힘들죠,,, 동생도 아니고 오빠라니 맘 고생 심하셨을거같아요. 이제 앞으로는 행복하실거에요 :)


meineschatzi님의 댓글

meineschatz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독일에서 앞으로 스스로 해결해야할 일들을 오빠덕에 속성으로 배우셨다 생각하세요~
넘넘 기특하게 잘 하셨습니다. 독일에서 이루고 싶은 거 꼭 이루세요! 아무리 힘들고 험난하더라도 말이에요.
그런데 앞으로도 오빠 뒤치닥거리하는 일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성인이 되어서는 각자 인생에 책임지면서 살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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