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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독일 7년차 극한직업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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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8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9:55 조회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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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왔으니 8년차인가요..
독일 시골에서 소소하게 반도네온이라는 악기만들면서 살고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바뀐 독일 이민법 덕분에 영주권도 신청했네요.
기존엔 아우스빌둥하고 졸업하고 영주권 신청하려면 오래걸리는데
개정후에 2년으로 단축되면서 바로 신청하구 왔어요.

아우스빌둥 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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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저도 독일생활 초반에 신기한 거 많아서 유투브 올렸었는데, ㅎㅎ 그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잠잠하죠.. ㅋㅋ 반도네온 만드는 일을 하신다니 신기하고, 열정을 가지고 유투브도 만들고 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 추천 2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코디언에 관심이 있었기에 올려 주신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만큼 시골이라서 더 신기 했어요.^^

  • 추천 1

오사마84님의 댓글

오사마8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잘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 악플달릴까 노심초사입니다....
아코디언 관심있으시면 궁금한것 맘껏 물어보세요~
시골중에 상 시골입니다... 저녁 6시에 버스가끊겨요...ㅋ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 남편에게~
취미로 여가 시간을 잘 보낼수 있을까 하여
헌 아코디온을 덜컥 하나 구입해 주었는데 
혼자 독학을 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아서
레슨을 알아 보았고 주위에 하시는 분이 없어서
뮤직슐레를 알아보던중 코로나가 발병 하여서
구석에 쳐! 박혀 먼지만 둘러 쓰고 있는 아코디온과
혼자 해결 할줄 알았던 남편을...
같이 흘겨 보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ㅠ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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