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유독 뮌헨 한인사회가 잘 연결되어 있지않다는 생각도들고, 책한권 읽는것보다 한사람의 인생얘기를 들어보는게 더 좋은것같아서, 영상이든 사진이든 남겨서, 한국이나 독일에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삶과 우리내 이야기를 소개해보는건 어떨까 해서 현재 계획을 하고있습니다ㅎ

한달에 한번 정도 딱 한분께 드시고싶으신 음식이나 한식으로 집밥느낌이 들게 요리해서 대접하고,

그분의 인생얘기를 듣고싶네요ㅎ

저와 독일인 여자친구 그리고, 손님 이렇게 3명이서 식사를 하게되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고싶습니다.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나 조언해주실게 있다면 댓글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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