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목록

사는얘기 유난히 배가 고픈 밤입니다.

페이지 정보

honigt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2 00:19 조회2,274

본문

찰기가 있는 쌀밥
찹쌀을 넣은 고슬고슬 현미밥
스팸을 따서 턱 올려놓고
앞 뒤로 구운 김과 마늘을 많이 넣은 김치가 필요한 밤입니다.

서쪽 대도시에서 남동쪽 소도시로 이사왔습니다.
훨씬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 단 하나는,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아시아 마트에 당면과 떡볶이 떡이 없는 것 정도입니다.
좋은 밤 되시고 꿀잠 주무십시오.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MyMelody님의 댓글

MyMelod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뇨끼말고 냉장칸에 파는데 약간 노란색지고 치토스같이 생긴 뇨끼 비슷한거 있는데
그게 쫄깃하니 식감이 밀떡같아서 전 그걸로 떡볶이 만든적 있어요.
그런데 인터넷으로 한인마트점에서 구매하셔도 될듯해요.


Home >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