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명확한 꿈없이 온지 1년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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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사는얘기
5제가 살았던 끔찍하게 더러웠던 집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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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사는얘기
나이에 대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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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사는얘기
왜이리 빠르게 말하는걸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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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사는얘기
독일에 가기전 4가지 고민거리 도와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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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
사는얘기
3하나를 주면 하나를 더 달라는 한국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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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사는얘기
과연 독일에 남아있는게 현명한일일까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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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사는얘기
왜 저만 잘 안풀리는 것 같을까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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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
사는얘기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자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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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사는얘기
낮에 도끼실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사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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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
사는얘기
죄송하고 미안해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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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사는얘기
탄뎀파트너는 구했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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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사는얘기
Aachen에서 2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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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사는얘기
한국 음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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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사는얘기
2독일에 온지 어느덧 8년. 이제 반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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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