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괜한 궁금증..
페이지 정보
T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5 02:49 조회4,806관련링크
본문
댓글이 백개가 넘은 글...
뭘까 하고 봤더니.. 별거 없는 얘기에 시비가 붙었다. (나는 더 좋게 표현할 수 없다)
흠..
다 읽을 수도 없었다.
읽기엔 너무 많았고,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잘 안가기 때문에...
그냥 궁금했다.
어떤 사람들일까?
혼자서 상상했다.. 어떻게들 생겼을까 하면서....
어떤 성격들을 가졌을까 하는 생각도 했고...
어떤 목소리의 소유자들일까하는 생각도 했다...
(게시판 선정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이라면 죄송하네요 관리자님.!!)
뭘까 하고 봤더니.. 별거 없는 얘기에 시비가 붙었다. (나는 더 좋게 표현할 수 없다)
흠..
다 읽을 수도 없었다.
읽기엔 너무 많았고,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잘 안가기 때문에...
그냥 궁금했다.
어떤 사람들일까?
혼자서 상상했다.. 어떻게들 생겼을까 하면서....
어떤 성격들을 가졌을까 하는 생각도 했고...
어떤 목소리의 소유자들일까하는 생각도 했다...
(게시판 선정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이라면 죄송하네요 관리자님.!!)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