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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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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1 16:59 조회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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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넘어가는 날, 자정에 베를린의 방구석(;)에서 촬영했습니다.
곳곳에서 폭죽소리가 한시간은 이어지네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집에 있었는데, 내년에는 꼭 폭죽들고 저도 참여해보고 싶어요. ^^
모두들 사방에서 들리는 폭죽소리처럼 사방에서 복터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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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발언금지님의 댓글

발언금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처음 맞이하시는 Silvester 였나봐요?<br>거리에 나가면 더 시끄러워요. 다치는 사람도 많구요, 암튼 시끌 벅적한 날입니다.<br>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r><br>


BamTol님의 댓글

BamT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네. 아직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신기했어요. ^^<div>내년엔 조심해서 거리에 나가봐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iv>


Asarja님의 댓글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사는 동네는 매일같이 밤낮 안가리고 폭죽 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br><br>가끔은 '사람들이 밖에서 전쟁놀이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br>


BamTol님의 댓글

BamT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주말이면 뻥뻥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리더니 폭죽이더군요. ^^<div>왜 낮에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정체를 알고나서는 좀 안심했습니다;</div>


도흑님의 댓글

도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브란덴부르크 토어 갔다가 사람한테 압사당하는게 어떤건지를 절실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별 웃긴 사람도 다있어요
사람들 때문에 막혀서 못지나가니 "나는 의사입니다 여러분 제발 비켜주세요"라고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요 심지어는 "나는 경찰입니다 여러분 비켜주세요" 이러는 사람도 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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