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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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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14 20:18 조회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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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래 전에 받은 자료여서, 
어디서 훔쳐 온 것인지 모릅니다. 

다만 
새벽에 
자료 정리하다 찾았고, 
웃었고, 

웃기를 바라기 때문에 
올림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 
파일을 못 올려요... 
용량이 커서,,, 
쪽지 주시면, 확인 후 바로 멜 드릴게요.. 
정말 웃기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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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디디님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오래간 만이어요, 아자리야님~!)</div>그러게 말이어요...&nbsp;<div>정말 잼있는 내용인데&nbsp;</div><div>용량 초과(600킬로바이트까지나 줄였어요)라고&nbsp;</div><div>못 올리다니....</div><div><br></div><div>웃겨요^^</div><div><br></div>


디디님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 style="text-align: center; ">적들이 나를 위협해도!</div><div style="text-align: center; "><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9/EPjK7SxeNKpAKJy4LAvkPl7Dp79A.jpg" width="640" height="386" alt="" style="border-top-style: none;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 border-color: initial; " id="image_005909729655832052" class="chimg_photo"><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 ">일단 사진 하나 빼 왔네요..&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 ">모두 스물 몇 장이어여~</div>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떼굴떼굴...</DIV>
<DIV>미치겠다.</DIV>
<DIV>&nbsp;</DIV>
<DIV>디디님, &nbsp;이기셨습니다.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66.gif"></DIV>


디디님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 까망머리 앤님과 똑같은 아이디를<div>서점 리뷰에서 보고&nbsp;</div><div>신상털기</div><div>할 뻔 했어요...</div><div><br></div><div>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아이디여서 은근 반갑더라고요^^</div>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신상털기'라.....</DIV>
<DIV>혹시 제가 또 디디님 신상을 제대로 털은 건가요?</DIV>
<DIV>디디님은 정말로 애아빠이고 주니어 디디는 디디님을 닮은 건가요?</DIV>
<DIV>&nbsp;</DIV>
<DIV>송편보고 넘겨짚어봤어요.</DIV>
<DIV>송편 빚는거 그런거는 주로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종류에 속하잖아요.</DIV>
<DIV>찹쌀송편이라니 디디님 마나님은 나이가 어리던지 한국에서 자라지 않았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지요. </DIV>
<DIV>&nbsp;</DIV>
<DIV>인간이 어렸을 때 추리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탓이거니 하세요.</DIV>
<DIV>&nbsp;</DIV>
<DIV>&nbsp;</DIV>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디디님 댁에 와 있는데요,<div><br></div><div>하여튼 참 썰렁한 사람입니다.</div><div>저런 거 올려놓고 혼자서 웃었을 생각하니까,</div><div><br></div><div>비로소 웃음이 납니다. &nbsp;저걸 보고 웃었다는 분들... 평소 참 적막하게 사시나 봐요.</div>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디디님이 옆에서 하신 말.<div><br></div><div>실제 인간은 전혀 아닌데, 글은 참 그럴 듯 하게 쓰시네요.... 라고 합니다.^^</div><div><br></div><div>복숭아 캔 들고 와서 글 그만 쓰고 처먹으랍니다.</div><div><br></div><div>자꾸 이러면 제 정체를 폭로한답니다.</div>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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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우, 뭡니까.</DIV>
<DIV>두분 함께 계십니까? </DIV>
<DIV>두분 너무 자주 만나시는 거 아닙니까?</DIV>
<DIV>&nbsp;</DIV>
<DIV>쫌 아까&nbsp;안 사실인데, 내일부터 며칠 나가서 자야한다네요.</DIV>
<DIV>달밤에 짐챙기고 있습니다. </DIV>
<DIV>아, 완존 스트레스. 이런건 쫌 미리 미리 알려줘야하는거 아니냐고요.</DIV>
<DIV>우씨, 얼결에 합숙훈련들어가는 기분이에요ㅠㅠ.</DIV>
<DIV>&nbsp;</DIV>
<DIV>내일부터 며칠 빡세게 움직일 것 같아요.</DIV>
<DIV>건투를 빌어주서요.</DIV>
<DIV>좋은 밤들&nbsp;보내시고요.&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분명히 디디님은&nbsp;못생긴 아줌마일꺼라는 말도 덧붙이고 싶었을 거예요. </DIV>
<DIV>&nbsp;</DIV>
<DIV>디디님 애는 디디님 닮았을 거예요. </DIV>
<DIV>이 정도는 맞춰야지요. 대단하지요. 이런 것도 다 알고.</DIV>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앤님, 이젠 도루 집으로 들어가셨나요?</DIV>
<DIV>&nbsp;</DIV>
<DIV>자꾸 저를 거론하시는 것 같아 제가 해명을 해야할 것 같아 로그인했습니다.</DIV>
<DIV>&nbsp;</DIV>
<DIV>제가 전 원문을 읽은 시점이 9월14일 20시 30분경, 제목을 보고 '웃긴거라고?'하는 기대감으로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없이 사진을 못올리니 용서해달라느니 메일로 보내주겠다느니 하는데 아무리 디디님이라지만 정말 기가 막히고 제목을 클릭한 제 손가락이 한심스러워서&nbsp;메일로 막 따지고 정말 그 자료를 한번 받아봐야하나 하며 씩씩거리다 도루 나갔더랍니다. </DIV>
<DIV>&nbsp;</DIV>
<DIV>그리고 조금 있다가 답글이 달린 것을 보고 혹시나 하고 왔더니 여전히 디디님은 웃긴 건데 못올린다고 아쉬워하며 아쟈랴님과 주거니 받거니..</DIV>
<DIV>&nbsp;</DIV>
<DIV>그러다 며칠 후 들어왔다가 저 사진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스무장 중에 추리고 추려 한장 올린 것이라고요...</DIV>
<DIV>&nbsp;</DIV>
<DIV>제가 디디님에게 승복하지 않고 배길 수 있었겠습니까! </DIV>
<DIV>&nbsp;</DIV>
<DIV>디디님은 정말 강적이십니다. </DIV>
<DIV>저는 디디님이 배도 나왔을 것이라고 예측합니다.</DIV>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예. 집에 들어왔습니다^^.</DIV>
<DIV>들어온지 며칠 됐는데도 아직 몸에 노곤함이 덜빠져서 꼬빡꼬빡 졸아댄데요.</DIV>
<DIV>&nbsp;</DIV>
<DIV>베를린은 날씨가 어떤지 모르겠어요. </DIV>
<DIV>한국은 요즘 좀 건조해서 자꾸 먼지가 많이 날려요. 어제오늘 목구멍이 자꾸 간질간질 한것이 아무래도 목구멍에 벌러지가 사는 것 분명해요.</DIV>
<DIV>&nbsp;</DIV>
<DIV>목로주점님 예측이 정확하십니다. 디디님은 배뿐이 아니라 가슴도 나왔데요.</DIV>
<DIV>&nbsp;</DIV>
<DIV>&nbsp;</DIV>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아니!!!</DIV>
<DIV>&nbsp;</DIV>
<DIV>디디님이 여자셨단 말입니까!!! </DIV>
<DIV>앤님에게 커밍아웃했습니까? </DIV>
<DIV>&nbsp;</DIV>
<DIV>가만있자.. 팬교주님은 디디님과 한방에서 잤다는데요!</DIV>


dobo님의 댓글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정말로 간만에 들어 왔더니 글쎄 id랑 pw가 생각이 나질 않아서 몇 번 실패를 거듭했답니다.</DIV>
<DIV>여전히 오래되어 쾌쾌한 냄새나는 분들만 계시네요. 누군 커밍아웃하고 누군 집나갔다 다시 들어오고</DIV>
<DIV>누군 웃기고. 누군 누구랑 같이 주무시고.... 누군 늘 즐거우시고.... </DIV>
<DIV>참 ~~~~ 편한 곳이네요. 여기</DIV>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더 쾌쾌한 냄새가 짖어지기 전에 시집이라는 것을 가볼까 궁리 중인데 별로 썩 내키는 종류의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혼자인 게 더 좋아요ㅠㅠ.


디디님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도요...<div>같이 몇 번 있어 봤는데,&nbsp;</div><div>제 성격이 너무 지랄맞아서,&nbsp;</div><div>결국</div><div>'혼자'가 되어여~</div><div><br></div><div>나쁜 점은 '흡연'으로 인해,&nbsp;</div><div>홀.아.비.&nbsp;</div><div>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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