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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의 오픈에어 길벗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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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6 16:22 조회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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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하고 기쁜마음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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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가든 오프닝 파티를 해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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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이론... 내가 일등할라고 했는데, 유미님이 먼저?<BR><BR>아하하하 베를린리포트에 맥주집 생겨서 너무너무 좋아요. <BR>이제 여기다 제가 만날 술주정하면 그건 모두 유미님이 건성으로 기원하신 탓입니다.^^</P>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까망머리앤님,반갑습니다. <br />제가 좋아했던 &nbsp;그당시 시낭송..목마와 숙녀 함 들어보실래요? <br />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gVQTxtJ6pk?fs=1&amp;hl=de_DE"></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kgVQTxtJ6pk?fs=1&amp;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embed></object>


길벗님의 댓글

길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길벗카페나 비어가르텐이나 다 좋네요.<BR>유미님, 까망머리앤님&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44.gif">&nbsp;~<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뜨와에무아의 여성분 멤버가 유미님 이었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다는~~~~<br><br>그란디... 자유로니님이 혹 충청도양반??? 여름 다 지나갔는데 웬 비어가르텐?? <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미미모나님, 농담도 요리조리 잘하셔요..후후..<BR>하여튼 경사났어요. 우리 남의 눈치 안보고 친목질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어서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gif">비어가든은 날씨 좋을때만 열고 추운 겨울엔 안으로 들어가죠..뭐.. 그러니까... 겨울엔 길벗카페 비스트로 ..윈터 가든..베리주점.베리포장마차...베리사랑방..<BR>....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P>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 id=view_57>
<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geditor/icons/empty.gif"><BR>옳소! <BR><BR>그림님, 베리의 어르신들도 오실거라고 생각합니다.<BR>그리운 님들이여!&nbsp;(이름을 주욱 나열하다 어쩌다 한 분 빠지면 무안하니까...이 속에 포함되는 분들은 스스로 느끼실거에요..)<BR>동생들도 ..<BR>조카들도...<BR><BR>&nbsp;여기,이 &nbsp;열린 사랑방은&nbsp; ..우리가 아끼고 지키면 되잖아요? <BR><BR>저희 애들이 집에서 떠나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즈음... 남편이 예전의 데이트시절 대형사진들을 목욕탕과 침실사이 복도에 걸어놨습니다.. <BR>아하...우리의 그시절 사진들을 보면서 행복했답니다..<BR><BR>좋은하루 보내세요.</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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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Sourcing.setString(57 ,"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유미",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biergarten&wr_id=37#c_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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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님의 댓글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그러네요. 그 어르신에 또는 그리운 님에 포함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삐죽 열고 들어왔습니다. 무엇이든 어떻겠습니까?<BR>여긴 정치며 경제며 울 옆집 여편네 흉이든 보다가 아님말고...히히히<BR>술김에 한 말인데 하면 끝날 일일듯하네요.<BR>가을이라 포장마차의 어묵과 홍합국물 그립네요.<BR>몇 일전만 해도 시원한 맥주를 그리워했는데 말이지요.<BR>술... 사람... 참 좋은 인연입니다.<BR>그리고 베리도 말입니다.</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도보님은 한국에 계시나봐요..<br><br>여긴&nbsp; 오전이라 술생각은 아직....ㅋ<br><br>엊그제부터 위가 쓰려서 쫄쫄 굶고 있다가 지금 죽을 한 사발 끓이는 중 입니다..&nbsp; <br><br>몸이 아프면 아직도 엄마가 그립다는...<br><br><br>


dobo님의 댓글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엄마가 그리운 것은 나이랑 상관 없는 것 같아요.<BR>제가 아는 어떤 분은 머리가 희끗하고 이미 원로이신데도<BR>가을이면 엄마가 그립다네요.<BR>아프지 않아도....<BR>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하는데 꼭 일터지고 수선하려하는 것 같아요.<BR>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BR>아~~ 예 전 한국에 있습니다.^^<BR>시차가 맞지 않아 같이 술마시는 건 어렵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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