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obo님<BR><BR>제가 술친구는 못 되어드리지만 노래는좀 합지요.<BR><BR><BR><BR>"누구라도 그러하듯이<BR>길을 걸으면 생각이난다..........................."<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Pag7g_PXaM8">http://www.youtube.com/watch?v=Pag7g_PXaM8</A><BR><BR><BR><BR>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7:31

움, 이거 내가 좋아하는 노랜가봐요 들으니까 기분이 막 좋아지네요.<BR><BR>이 노래 들으니까 생각나는 또 다른 노래. <BR>'나 어떡해'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3:09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oJZ95ph6FRk?fs=1&amp;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oJZ95ph6FRk?fs=1&amp;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embed></object>

dobo님..노래 한곡 더 추가입니다.<BR><BR>듣기싫으셔도 어쩔수 없습니다요.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XgvFFMW1Ra8&amp;feature=related"><BR><BR>http://www.youtube.com/watch?v=XgvFFMW1Ra8&amp;feature=related</A><BR><BR><BR>사회를 보는 이수만씨와 임예진씨의 모습...와우.

<br>지금.... 막.... 고민중 입니다... 제가 그 예전마담에 속하는지.............<br><br><br><br><br><br>......................<br><br><br><br>뭐 아니면 말고...............<br><br><br>그리운 노래들 다 잘 듣고 갑니다..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br>

dobo님, 오늘 주차하다가 살짝 아주 살짝 옆차에 뒷 범퍼가 가 닿았거든요. <BR>내려서 확인해봤는데 그 옆차와 내가 탄 차의 접촉부위에 확 긁힌 자국이 있는거여요. 나는 아주 그냥 살짝 닿았을 뿐인데.&nbsp;기냥 날랐어요. 아, 올매나 심장이 벌렁벌렁하던지.<BR><BR>

가을이 깊어지면 꼭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BR><BR>근데&nbsp; 제목을 몰라요.<BR>이 노래의 제목이 뭘까요? 혹시 아시는 님이라도.......................................<BR><BR>&nbsp;&nbsp;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BR>&nbsp;&nbsp;&nbsp; 꿈 깨어보니 사라졌네<BR>&nbsp;&nbsp;&nbsp;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BR><BR>&nbsp;&nbsp; 그대가 멀리 떠나버리고<BR>&nbsp;&nbsp;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BR>&nbsp;&nbsp; 언젠간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BR><BR>&nbsp;&nbsp; 바람아,이 마음을 전해다오<BR>&nbsp;&nbsp; 불어라...내 님이 계신 곳까지..........................."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8:17

<br />에 레스 투 입니다...<br /><br />팬교주님이 무지 좋아하시는 노랜데... 루이제님도 좋아하시나보네요..<br /><br /><br /><br />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FfX-KSbfIz0?fs=1&amp;hl=de_DE"></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FfX-KSbfIz0?fs=1&amp;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embed></object>

<br />여기는 한국말버전<br /><br /><br />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4EsrZMHMJFo?fs=1&amp;hl=de_DE"></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4EsrZMHMJFo?fs=1&amp;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embed></object>

dobo님, 넘 오랜만이에요.. 반가와요.음악이 흐르는 포장마차...제가 우연히 알게된 ,반해버린 노래..올립니다..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vItvy8aLlTo?fs=1&amp;hl=ko_KR"><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vItvy8aLlTo?fs=1&amp;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embed></OBJECT>

<P>ㅎㅎㅎㅎ<BR>퇴근 전에 글 한 줄 올리고 이제 출근해 열어보았더니&nbsp;<BR>반가운 DJ님들 노래가 사무실 밖으로 몹니다.<BR>이거 오늘 근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BR>페루에서 사업한 친구 노래방만가면 에 레스 투를 불러 댑니다.<BR>그래서 알게 된 노랜데 뭔 뜻인지도 모르고 불렀는데<BR>덕분에 알게 되었네요.<BR>자유게시판은 그들의 색대로 그리고 이런 가르텐에선 또 이런 맛으로<BR>텃밭에선 맛있는 색으로 그리 이루어지면 베리가 더 아름다울 것 같네요.<BR>형형색색의 그런 다양함...<BR>전 그래서 베리가 좋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