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은 계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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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r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1 18:50 조회1,8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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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다에 갈 수 없는 관계로 노래로 대신합니다.
함부르크가 항구도시지만 썩 바다를 보는 느낌은 안나는것 같은데
투표하는 날 모처럼 바다구경이나 해야겠군요.
Ps - 함부르크 거주자나 거주하셨던 분들중에 함부르크에서 '음... 바다군' 이라는 느낌이
들만한 장소를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실 함부르크는 하루 지내봐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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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쥐님의 댓글
영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Hamburg Hbf에서 한 시간 정도 Regional Bahn 타고 Luebeck-Travemuende 바다 다녀오셔요
Cassirer님의 댓글
Cassir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늘에서야 코멘트를 봤습니다.
다음번에 시간 나면 한번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