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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0 22:12 조회2,6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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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마음이 아름다운자.
밉게 보면 잡초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 그대를 꽃으로 볼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사람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법
생각이 깊은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넒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밉게 보면 잡초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 그대를 꽃으로 볼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사람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법
생각이 깊은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넒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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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드엘님의 댓글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엇, 이 글이 이리로 와 있네요. 유학일기, 사람사는 이야기에 올렸었는데요...
winterkid님의 댓글
winterki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좋은 글입니다 ^^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