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여성 친구 구해요 (Baden Württe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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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eku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19:10 조회1,3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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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en Württemberg 에 살고있는 88년생 여자인 친구를 찾아요.
왜 Baden Württemberg?
: 메신저 친구가아닌 실제로 하루나 반나절씩, 혹은 심심한날 즉흥적으로 커피한잔할 친구를 찾고있어요. 그래서 시간상이나 거리상으로 부담이 적은 같은 주에 살고있으면 좋겠습니다.
왜 88년생?
: 독일 스럽진않지만.. 정말 단순하게 한국에서 친구라 부르는 같은나이의 친구를 사귀고싶어요.
계획보다 독일에 오래 머물게되면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 그리워하기보다는 여기서도 친구들을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날씨좋으면 보덴제로 하루는 슈투트가르트 또 어떤날은 하이델베르크, 칼스루에, 튀빙엔등으로 서로의 도시에 놀러가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각 지역의 정보도 공유하구요.
관심있으신분은
zweikaesekuchen@gmail.com
메일로 연락주세요.
독일에 온지 얼마안되신, 단기로 오신분보다는 어느정도 머무신분들, 머무실분들을 선호합니다.
왜 Baden Württemberg?
: 메신저 친구가아닌 실제로 하루나 반나절씩, 혹은 심심한날 즉흥적으로 커피한잔할 친구를 찾고있어요. 그래서 시간상이나 거리상으로 부담이 적은 같은 주에 살고있으면 좋겠습니다.
왜 88년생?
: 독일 스럽진않지만.. 정말 단순하게 한국에서 친구라 부르는 같은나이의 친구를 사귀고싶어요.
계획보다 독일에 오래 머물게되면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 그리워하기보다는 여기서도 친구들을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날씨좋으면 보덴제로 하루는 슈투트가르트 또 어떤날은 하이델베르크, 칼스루에, 튀빙엔등으로 서로의 도시에 놀러가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각 지역의 정보도 공유하구요.
관심있으신분은
zweikaesekuch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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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온지 얼마안되신, 단기로 오신분보다는 어느정도 머무신분들, 머무실분들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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