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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와인의 세계] 독일와인전문가 황만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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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독일와인 품종 통계를 보면서   

독일와인 품종 통계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레드와인 품종의 비율이 더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990년에 16,2%밖에 안되었던 레드와인품종이 지금까지 두배 이상으로 불어난 것은 지난 세기 90년대 부터 시작되었던 전 세계의 레드와인 붐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 증가현상은 2005년까지 계속되다가 현재는 보합상태이거나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화이트와인 품종

재배면적에 따른 비율

2005년비교

리슬링(Riesling)

21,9

+

뮐러-투어가우(Müller-Thurgau)

13,4

-

실바너(Silvaner)

5,1

-

그라우부르군더(Grauburgunder)

4,4

+

바이쓰부르군더(Weissburgunder)

3,6

+

케르너(Kerner)

3,6

-

바쿠스(Bacchus)

2,0

-

쇼이레베(Scheurebe)

1,6

-

샤노네(Chardonnay)

1,1

+

궅에델(Gutedel)

1,1

+

트라미너(Traminer)

0,8

+

훅셀레베(Huxelrebe)

0,6

-

오르테가(Ortega)

0,6

-

파버레베(Faberrebe)

0,6

-

엘플링(Elbling)

0,6

-

마리오-무스카트(Mario-Muskat)

0,5

-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0,4

+

기타품종

1,7

 

백포도주 품종 전체

63,6

+


두번째로는 전통적인 품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개량품종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화이트와인 품종중에서 7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리슬링을 제치고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었던 뮐러-투어가우의 하락은 여전히 멈출줄을 모른다. 케르너와 같이 높은 당도를 보장해 주는 품종이나 높은 수확량을 가져다 주는 바쿠스의 비중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리슬링 Riesling)


반면에 높은 품질을 가져다 주는 리슬링의 증가는 이전의 다량의 와인을 생산하는 사고방식에서 양질의 와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독일와인생산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그라우부르군더와 바이쓰부르군더처럼 어느 정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품종이 상승하고 있고, 그리고 아직은 미미하지만 샤도네와 소비뇽블랑과 같은 품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레드와인 품종

재배면적에 따른 비율

2005년 비교

슈페트부르군더(Spaetburgunder)

11,5

+

도른펠더(Dornfelder)

7,9

-

블라우어 포르투기저(Blauer Portugieser)

4,3

-

블라우어 트롤링어(Blauer Trollinger)

2,4

-

슈바르쯔리슬링(Schwarzriesling)

2,4

-

레젠트(Regent)

2,1

+

렘베르거(Lemberger)

1,6

+

쌍로랑(Saint Laurent)

0,7

+/-

아콜론(Acolon)

0,4

+

메얼로(Merlot)

0,4

+

기타품종

2,5

 

레드와인품종 전체

36,4

-


레드와인에서도 그 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양질의 품종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서 독일의 기후조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슈페트부르군더가 레드와인 붐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니며, 전형적인 개량품종인 도른펠더의 감소추세는 너무도 당연한 현상에 속한다. 국제적인 품종인 메를로와 카바네 소비뇽 역시 조금씩 늘어나고는 있지만 어떤 역할을 기대하기에는 여전히 그 규모가 너무 작다. 또 레젠트와 아콜론이라는 개량품종이 늘어났지만, 허가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은 이 품종들로 만들어진 와인들이 검증되지 않아서 그 미래를 정확히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이른 느낌이 있다.


       (슈페트부르군더 Spaetburgunder = 피노 누아 Pinot Noir)

차 늘어나고 있는 품종중에서 렘베르거(Lemberger)라는 품종이 눈에 띈다. 한때 트롤링어와 더불어 뷔템베륵의 질 낮은 와인의 품종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품종이 최근 점차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품종에 속하는 렘베르거는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블라우프랭키쉬(Blaufraenkisch)라는 이름으로 두번재로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으로, 그 나라에서 많은 양질의 와인이 나오면서 국제적으로 점차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독일의 경우에 거의 뷔템베륵에서 생산이 되는데 뛰어난 생산자들에 의한 재발견으로 현재 꽤 수준높은 와인들이 이 지역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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