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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와인의 세계] 독일와인전문가 황만수 칼럼

How to pronounce German wine   

독일와인연구소(DWI)에서 유투브 영상을 하나 보내왔습니다. 독일와인이 상대적으로 명칭이 많고, 외국사람들에게는 발음때문에 어려움이 있는데, 중요한 개념들을 어떻게 발음하는 지 알리려는 취지에서 짧은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독일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별 문제가 아니겠지만, 독어를 하시지 않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옆에 분들에게도 소개 시켜 주세요. 
 
 
(여러사람들이 나오는데, 이 친구가 Mandy Grossgarten으로 현재 독일와인 퀸입니다.)  

rhe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4 (목) 19:48 7년전
포르투기제 바이스해릅스트, 슈페트부르군더, 그라우부르군더,게뷔르츠트라미나... ㅎㅎ
우리말로 적으니 더 어렵고 힘이 듭니다. 저도 저 와인들의 이름보다는 혀로 먼저 익힌 터라서요.
비디오 아주 재밌게 보았고요, 황만수님의 다음 연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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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4 (목) 20:27 7년전
맞습니다.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Kork같은 경우도 발음상으로는 "코옥"정도로 들리는데 그렇게 쓰면 아무도 이해 못 할겁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쓰여지는 코르크라고 쓸 수 밖에 없는데...
 
수도 없는 예들 중의 하나겠죠. 최소한 중요 개념들이라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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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5 (금) 11:51 7년전
근데 와인 퀸 이라함은 정확히 어떤 것을 뜻하나요? 완인생산량이나 판매량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이게 너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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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6 (토) 08:51 7년전
매년 각 생산지역에서 선발대회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모두 어떤 식으로든 와인과 관련이 있어야 하고,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지식을 테스트하고, 선발대회 과정에서 와인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 능력도 알아 봅니다.
 
그리고 각 지역의 와인퀸이 일년 동안 자신의 지역에서 활동을 마치면, 자동으로 독일와인퀸 대회에 나가게 되는 거죠. 위의 Mandy씨는 재작년에 아르지역 와인퀸이었고, 작년말에 뽑혀서 2011년 한 해 독일와인퀸으로 활동할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추아가씨와 같은 경우 어떤 방식으로 선발 되는지 잘 모르지만, 와인퀸이 되면 일년 동안 매우 많은 행사에 참가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작녁의 경우에 모젤와인퀸은 한국과 일본까지 갔다 오는 등 수백개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와인프레젠테이션도 매우 많이 해야하고요.
 
그리고 보통 와인퀸들은 아버지가 와이너리를 한다거나, 와인마을에서 자란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와인과 접해왔고, 와인퀸이라는 계기르 통해서 많은 경우에는 와인메이커가 되거나 최소한 이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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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6 (토) 21:11 7년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밑에 멀더요원님 말씀처럼 여기도 그런 대회가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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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요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5 (금) 20:15 7년전
ㅋㅋㅋ..한국에서도 지역 특산물에 따라 고추아가씨, 영광굴비 아가씨 이런식으로 선별된 아가씨로 해석할수 있을것 같네요...  한국말로 하면 와인 아가씨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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