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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 교육관련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대개 새아리의 교육뉴스를 나중에 이곳으로 옮겨 모아두고 있습니다.

유학원은 정말 학생을 위한 유학원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cMan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40회 작성일 06-02-25 04:17

본문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국에도 독일 유학 혹은 어학 연수를 위한 유학원 혹은 학원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을 통해서 독일어를 공부하고나서, 독일 유학 혹은 어학연수를 결심한다.

하지만 문제는 터무니 없이 비싼 수수료다. 실제로 ㄷ 모 학원에서는 월 수업료가 300유로가

채 안되는데 수수료로 300유로, 즉 월간 600유로를 요구한다. 단지 한국의 그 학원을 통해서

간다는 이유만으로.....일종의 중개 수수료다. 물론 더 심한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핸디 구매시 도와줌, 공항에서 픽업(그나마 Frankfurt에서도 아니다) 등의 이유로

(Vertrag 이 있는 핸디가 아니라 SIM 카드를 사서 쓰는 핸디의 경우 복잡할 것도 없고

단지 Saturn 등의 전자센터 가서 그냥 사면 끝이다. 사서 카드 넣고 PIN 만 넣으면 끝이다.

이걸 돈을 받고 도와준다고 한다면 너무 한거다.)

추가로 또 200~300유로를 요구한다. 이러다보면 막상 수업료는 300여 유로 밖에 되지 않지만

기타 수수료 명목으로 600~700유로정도가 그냥 날아간다. 게다가 심한 경우 한번에 3개월치를

납부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막막한 상태에서는 유학원들의

설명이 다 옳은 것으로 보이고, 언제나 저렴하다는 그 설명에 혹하기 마련이다.

나도 처음 독일에 오기위해 준비 할 때 그랬으니.....하지만 주한독일문화원 선생님들과

대학교 교수님들 등에 문의해본 결과 유학원의 요구가 터무니 없음을 파악, 결국 혼자서

현지 어학팀과의 연락, 등록 등등을 모두 끝냈고 독일에도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도착해서 잘 왔다. 막상 해보니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고 또 원래 처음엔 버벅거리면서

배우는게 정상 아닌가.....어학팀에 한번 메일을

보내기 위해서 사전을 들고 몇줄 쓰기 위해서 30분이 넘게 해메는 일이 태반이었지만,

그러면서 오히려 정말 많이 배웠다. 물론 돈도 많이 아낄 수 있었다.

과연 유학원들은 진심으로 조금이라도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기는 한걸까?

언제나 설명은 그럴싸 하지만 엄청난 수수료로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지갑을 털어가는.....

내가 아는 사람도 얼마전에 독일에 도착했는데 바로 후회했다고 한다. 다른 애들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비싼 수업료와 수수료를 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학원을 통해서 오는 바람에

유학원측에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거의 2배에 해당하는 비용을 매달 지불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에 한국에서 독일 유학의 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 글을 읽어보신다면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유학원 통해 오시지 마시고, (사실 그럴 필요도 없다고 보고), 만약 정보가 필요하시거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차라리 DAAD (독일학술교류처), 주한독일문화원(Goethe Institut Seoul)

혹은 대학교 독문과 교수님들께 말씀드려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 베를린 리포트에 글을 올리면 현지의 많은 분들이 생생한 정보를 많이

알려 주시니 걱정 마십시오!

-------------------------------------------------------------------------------------

모두들 독일에서 유학생활 성공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1

댓글목록

푸우~~님의 댓글

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정말 수수료가 비싸져..정말 독일을 가고싶은데 아무사람도 모르면 교회를 한국에서 다니셨으면 교회 콘탁해도 다 도와줌니다. 저도 교회로 콘탁해서 왔는데 잘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예기하는것은 정말 50%만 믿고 오세요. 절데 한국교회 가지말라고 하는데 그것도 믿을것못되고 수수료도 낼필요없는것 같아여. 아무것도 모르면 바뒤렌귀지 하세요. 그래도 알아듣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면서 배웠거든여. 독일 무서워하지말고여 자신감을 같고 하면 됩니다. 한국사람들은 잘 할수 있습니다.

요정이님의 댓글

요정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학원을 통해 제대로 잘 정착했음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면, 정말 돈만 날리는 거죠..예전에 베를린에 갔다가..집세를 물론 냈음에도 그쪽에서 보내지 않아서..고생고생 했던 적도 있었죠..아주 파탄까지 날정도로..이곳에 와서 얘기해보니, 유독 유학원에서 속은 경우가 많더군요..아주 나쁜 사람들.

Lin 린님의 댓글

Lin 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유학원 통해서 왔는데요.;;;;

아무탈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과도하게 수수료를 물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전 제가 원하는 정보들 수시로 전화 걸어서 혹은 메일로 많이 물어서 다 알아 내었구요...

전..그리고 어떻게 하다 보니 유학원 소개로 알바까지 하게 되었죠. 3일인데 2일하고 30만원 벌었습니다.;;

근데 말씀하신것 처럼..

제 주변에 어느 광역시의 독일 관련 유학원의 횡포에 당한 학생을 보았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좋은 유학원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유학원이 있어서 다른 유학원 욕먹는거죠.

제가 유학원 통해서 왔다고 해서 유학원 홍보 하는건 아닙니다.

거의 자기 스스로도 다 할 수 있는 것들이더군요..

하지만 전 좀 급한 상황이었고. 제 일을 대신해 줄 분이 필요 했고 그래서 유학원을 이용한것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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