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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 교육관련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대개 새아리의 교육뉴스를 나중에 이곳으로 옮겨 모아두고 있습니다.

2007년 독일 대학졸업자들에게 가장 많이 제공된 직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695회 작성일 08-02-28 00:06

본문

지난 해 2007년 독일 대학졸업자들에게 가장 많이 제공된( 직업시장의 수요) 직업들입니다.
뒷 부분 + - 는  2006년도와 비교한 증감율입니다.
일반 언론매체과 직업소개에이전씨 두 곳을 통해 제공된 직업의 통계입니다.

일반 언론매체를 통해 제공된 직업

경영직원  (Betriebswirte )                                      22 923        +8.8
기계공학엔지니어  ( Maschinenbauingenieure )          15 904        +18.4   
IT전문가  ( IT- Experten )                                      12 010        +8.4
전자공학엔지니어  ( Elektroingenieure )                    9805            +14.5
건설엔지니어, 건축가  (Bauingenieure, Architekten)    8801            +39.8
사회교육가  (Sozialpaedagogen)                            5110            +42.9
경제엔지니어 (Wirtsschftsingenieure )                      4148            +19.0
의사 ( Aerzte)                                                      3301            +34.6
교사 ( Lehrer)                                                      2833            +7.7
법률가 ( Juristen)                                                  2571          +24.4
과정기술엔지니어 ( Verfahrenstechnikingenieure)    1914            +18.1
기타엔지니어 (Sonstige Ingeneure)                        1762            -20.6
기후공학엔지니어 ( Klimatechnikingenieure)              1676            +51.4
편집인, 언론인 (Redakteure, Journalisten )                1405          +13.2
합계  177 164


직업소개 에이전씨 ( Agenturen)를 통해 제공된 직업

사회복지가 ( Sozialarbeiter)                                              37 442              +13.2
IT 전문가 (IT-experten)                                                  30 202              +12.4
기계공학 엔지니어 (Maschinenbauingenieure)                    17 987                +1.7                        사회교육가 (Sozialpaedagogen )                                        11 348                +3.2
컨썰팅전문가(Unternehmensberater)                                  10 469            -8.1
전자공학엔지니어 (Elektroingenieure)                                  9104                  +2.4
경제검사가, 세금전문가 (Wirtsschaftspruefer, Steuerberater )  8391              +25.8
경영직원 (Betriebswirte)                                              6998                  +9.8
의사 (Aerzte)                                                            6754                    +23.8
건설엔지니어 (Bauingenieure)                                        5087                    +0.1
디자이너 (Designer, Layouter)                                      3638                    +1.2
도서관,고문서, 박물관 전문가 (Bibliothekare, Archivare, Museumsfachleute 
                                                                            3604                  -11.3       
정신과학자 (Geisteswissenschaftler)                            3059                    +11.2
전문 ,직업학교교사 ( Fachschul- Berufsschullehrer)        2676                    +0.5
합계181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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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시다시피 제가 독일직업을 한국어로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사전에 안 나와 있는 단어도 많군요.
이 분야 잘 아시는 분들이 정확한 어느정도 대응되는 명칭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zialarbeiter, Verfahrenstechnikingenieure, Unternehmensberater    를 뭐라고 하는지 알길이 없군요.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zialarbeiter는 사회복지사라고 하면 될것 같아요. 물론 한국에서 말하는 사회복지사는 좀 그 의미가 다른 것이긴 하지만 사회복지와 관계된 일이라는 점에선 같으니까요.

Verfahrenstechnik이 제 사전에 화학공학 또는 프로세스공학이라고 나왔는데 맞나요?

그리고 Unternahmensberater는 저도 잘 모르는 분야지만 한국에서 흔히들 컨설팅이라고 하는것 들었으니까 맞게 해석하시거 같아요.

아틸라님의 댓글의 댓글

아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부터 좀 궁금했던 문제인데... 목로주점님, 만일 시간이 나신다면 social worker, Sozialarbeiter, 사회복지사의 차이를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 모릅니다.
특히 영어는 제가 영어권 국가에서 살아보지 않았기 떄문에 더 잘 모릅니다. 단 제 제 느낌으론 영어의 Worker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독일의 Sozialarbeiter와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군요.

독일의 Sozialarbeiter는 그 범위가 아주 넣어서 KITA의 Erzierin일도 Sozialarbeit에 속하고 사회복지기관은 물론 Altenheim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 Sozialarbeiter에 포함되는 것 같더라구요. Pfleger와 관리직 사람들 모두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사회복지기관에 소속된 사회복지사들이 따로 있고 그 외에는 교사, 의료인으로 구분되는것 같아요.  예를 들어 청소년 상담 심리를 담당한 사람이 있을때 한국에서는 그를 심리치료사(의료업)로 구분하지 사회복지사로 구분하지 않는 것 같아요. 단 그 사람이 청소년 복지기관에 소속된 경우에는 좀 다르지만..

그러니까 한국은 사회복지학과를 나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에 한해 복지사라는 호칭이 붙는 것 같아요. 반면 독일의 어떤 간호사는 자신의 일이 Sozialarbeit라고 하셨거든요.

독일 Arbeitargentur 홈페이지의 Berufsnet에 들어가시면 Sozial-이 앞에 붙는 모든 종류의 직업을 보실 수있어요.

아틸라님의 댓글의 댓글

아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사마리님이 너무 훌륭하게 옮겨주셔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우선 고민이 됐던 단어는 'Betriebswirte'였습니다. '경영직원'이라는 말은 한국인들에게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합당한 단어는 떠 오르지 않습니다. 다만 그냥 '경영학 전공자' 정도? 직업 이름이라면 좀 난감하긴 합니다.

그 다음에 'Bauingenieure', 이것이 영어권의 'civil engineering'을 가리킨다면 엄밀하게 말해서 한국어로 '토목공학'으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Wirtschaftsingenieure'는 저도 찾아본 것이지만 '산업공학 전공자'이라 나오는군요. '산업공학'이라...뭐지?

'Jurist'도 좀 옮기기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독일은 법학 전공자들이 과반수 넘는 숫자가 국가시험을 패스를 하지만, 한국은 극소수만이 합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법학과 교수들도 거의 변호사이지만, 한국은 변호사가 아닌 법학교수도 많지요. 한국에서는 독일어에서 소위 말하는 Volljurist의 개념으로 "법조인"을 쓰기도 합니다. '법률가'란 단어는 때로는 변호사와 비변호사인 교수등 법학자들을 포괄하기도 하고, 법학자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법조인만을 가리키는 말로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법학자'라는 말은 한국에서 대체로 비변호사인 교수 등 연구자에게 사용되는 말인데 물론 변호사가 교수를 할 때에는 그도 물론 법학자가 되겠죠.

'Unternehmensberater'는 한국에서 '경영컨설턴트'나 '기업컨설턴트'라는 말을 하더군요(Anglizismus1!^^).

'Sozialpaedagogik'은 한국에서 얼마나 독립된 분야로 다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사회가 종래 Sozialstaat로서의 측면이 약했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가 그리 크게 발달하지 못했어도 이상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Wirtschaftspruefer', 'Steuerberater'는 '회계사', '세무사' 가 좋을 것 같습니다.

'Layouter'는 그냥 레이아우터(Anglizimus2!).

Bibliothekare는 '도서관 사서', Archivare은 '아키비스트(Anglizismus3!)(내지는 '기록관리 전문가(요원)')'라는 말이 쓰이는 듯 하군요. Museumsfachleute는 전문가라는 것이 그 외연이 어디까지 미치는 줄 모르겠지만 요즘 한국에서 '학예사'(큐레이터)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Geisteswissenschaftler가 가리키는 "정신과학자"라는 말. '정신과학'이라는 말, 독일 철학을 다루는 철학 서적 등에서는 빈번히 나오는 용어이지만, 과연 한국 사회에서 사용을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보다는 '인문학자' 내지 '인문학 전공자'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게 그거지만요.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의 대학의 구성상, Geisteswissenschaft 보다 Study of Humanities가 이긴 것 같아서요(Anglizismus?).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드려요.아틸라님

제가 한국직업명칭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ㅡ 거기다 제 사전은 몇 년 된거라 최근에 생긴 직업은 나오지도 않고 사전의미 역시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요 ㅡ 단어대 단어만으로 번역해 놓은 것 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제도나 시스템이 다르게 많아 꼭 맞는 모든 분야에 맞는 단어를 찾기는 불가능 하고요.
예를 들면 베리에서 많은 분들이 '병원' 을 찾아서 놀라서 자세히 보니 독일의 Arztpraxis 를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한국어단어  병원이란 단어가 praxis, klinik, Krankenhaus 통칭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병원의사"라는 한국어만 대하면  개인 praxisarzt인지  대학이나 시 소속의  Krankenhaus ( 따라서 공무원인 경우도 있는 ) 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런데 '토목' 이 뭐에요 " 생전 처음 듣습니다. 흙과 나무인가 ???


몇년전 독일교육수준이 낮다고 난리 났을 때 그런 주장들이 나왔습니다.
독일엔 그렇게 많은 좋은 , 공부하기 좀 힘든,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는 수없이 많은데 ,역시  재능이 뛰어나서 적응 못하는 수재들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지금은 몇군데 학교에서 외국어 4개씩 가르치고 시설이 좋아 자연과학 재능있는 청소년 가르친다는 학교를 세웠지만 관심은 그렇고 그렇습니다.
우리 한국은 그런 수재학교에 관심이 더 높지 않습니까. 그것도 좋지만 이제는 다소 어려운이를 위한 교육, Sozialpaedagogik 의 한 분야인 이런 데 더 관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요즘은 그렇게 하는 것 같고요.

아틸라님의 댓글의 댓글

아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목, 저에게도 아직까지 어색하고 입에 붙지 않는 말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에서 쓰고 있는 "토목"이란 단어는 동양 고대의 평화시 공공역사(共役)인 치산치수 등에서 유래된 말로서 "civil work"의 번역어가 되었다고 추정은 되지만 확실한 사료를 대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1980년대 후반 대한토목학회 등 기관에서는 본래의 의미를 더 잘 나타낼 수 있고 참신한 이미지를 위하여 다른 명칭을 찾아 보려고 설문, 투표 등을 실시하였는데 마땅치 않아 결국 토목이란 명칭을 그냥 사용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용주나 단체로 부터 ' 제공' angeboten 되었다는 뜻 입니다.
angebot  를 제가  직역했나요. 한국어로는 어떻게 쓰나요.

따라서 저 직업을 제공한 이들이 적임자를 다 찾았는지는 불분명 합니다.
특히 우수한 엔지니어는 독일인으로 부족해서 외국인도 많이 찾지만 적임자 구하기가 어려운 문야라고 합니다.
지금 졸업을 앞둔 이들에게 관심있을 작금의 직업시장의 수요를 잠시 살펴보는 통계일 뿐입니다.

아틸라님의 댓글의 댓글

아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니까 위의 각 분야에서 인재에 대한 수요가 그렇다는 것이군요. 그럼 그 제공 사람 수가 늘었다는 것은 그 분야가 한 마디로 '잘 나간다'는 걸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또 하나 의문점은, 왜 언론매체랑 직업소개에이젼씨랑 그 수치가 다른 건가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님 말씀대로 입니다. 그런데 이 수요가 유행이거든요. 몇년뒤는 어떨지 모름.
그런데 저도 어제 이 제목을 쓰면서 좀 아리송 하더라고요.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의미전달이 가장 정확할 지 의견 내 봐 주시겠어요?

그리고 일반 언론매체와 직업에이전씨는 찾는 고용주나 업주뿐 아니라 분야도 전혀 다를 수 있고요. 어떤 분야는 일반매체 전혀 통하지 않고 '전문지' 나 특정에이전씨만 통하는 경우들도 있죠.

저 지금 오래간만에 친구하고 시내에 맛있는 점심사먹으러 갑니다. ^^
아틸라님도 좋은 오후시간을 맞으셔요.

아틸라님의 댓글의 댓글

아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잘 다녀 오시구요.

제목이라면 단어 '제공'과 관련된 말씀이신가요?

저는 '각분야별 구인수요'가 어떨까 합니다.

아틸라님의 댓글의 댓글

아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서 보니 2006년과 비교하여 다 플러스인데, 그럼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독일 경제가 현재 호항이라는 의미이겠군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황인 것도 있지만
그런데 마이너스된  부분도 있을 겁니다.
위의 통계는 요새 가장 단지 많이 찾아진 분야의  랭킹 입니다. ^^

그 숫자는 적어도 가장 그 비율이 늘어난 것은 기후공학엔지니어군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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