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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아르바이트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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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6 19:49 조회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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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여름방학등 방학 기간 동안에 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 입니다.

최근에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전체 독일대학 재학생의 80% 이상이  방학기간이나 학기중 여가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학기 중에 하는  아르바이트는 상당한 육체적 힘이 소요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시간을 많이 빼앗기기도 합니다. 힘들게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강행하다가 심한 경우엔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육체적 문제나 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독일에서 한 학생이 한달 생활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은 독일 학생 연합회 (Deutsche Studentenwerk )에 의하면 700 유로라고 합니다. 640 유로 기초 생활비, 의료보험 54 유로, 83유로 등록금 ( 7개주에 해당 ) 을 합치면 한 달에 777 유로가 현실적이나 많은 독일학생들이 의지하고 있는 바푁 (Bafoeg-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기간동안 국가가 생활비를 원조해 주고 나중에 직업을 가졌을때 되돌려 받는 제도 ) 의 경우 최고금액은 월 585 유로로 아르바이트는 필수 불가결 합니다.

질문에 응답한 1700 여명의 학생들중 70% 는 아르바이트가 없다면 더욱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고 대답했고 60% 는 졸업을 훨씬 앞당길 수 있으리라고 믿으며 33%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심지어 공부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연간 대학생들의 생활비로 쓰이는 총액은 약 18 Milliarden 유로로 측정 합니다.
비율로 보면  장학금이 2%, 바푁 10%, 아르바이트38%, 부모님의 원조 50% 입니다.


몇몇 대기업체에서는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해서 우수한 학생들은 미리 선정, 생활비 보조를 해주고  첫학기 부터 졸업할때 까지 코치를 병행하는 수도 있습니다.
이 같은 방식은 학생들은 학기중 공부에만 몰두 할수 있어 졸업을 빨리 끝낼 수 있고
대기업체들은 자신들의 구상에 맞는 인재를 구할수 있어 서로에게 좋은 제도라고 할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대기업들에서 과거에 주로 방학중에 학생 아르바이트로 대처하던 일들에 장기고용자들을 채용하는 경향이 많이 늘고있어 보쉬 지멘스등 예전에 많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3개월 일하면 일년 치 생활비를 벌수 있었던 알려진 기업체들의 학생 아르바이트 고용은 대폭 줄어든 상태라고 합니다.

아르바이트에 관해선 그러나 독일이나 한국이나 아직도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 고, 즉 학생때 방학기간 중에는 힘든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학기 중에도 시간을 요령있게 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학생시절에 속하는 것 쯤으로 사고 하는 이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지나치지만 않다면 왜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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