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처럼 질문을 했었는데요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아무리 비자소지한 채로 압멜둥을 하고 해외에 오래 체류할 경우 자동소멸된다거나? 아무튼 들어올때 뭔가 성가신 점이 많은것으로 판단되어.....
다시 여쭤봅니다. 유효기간이 아직 한참 남은 학생비자로 4-5개월정도 있다가 다시 들어오는건 아무 문제 없을까요? 압멜둥은 어떻게든 얘기해보려구요.. ㅠㅠ 이제 며칠후면 가는데 이걸 이제야 알게되서 멘붕이 옵니다. 3개월 이상 독일외 체류면 외국인청에 얘기해야된다는 글도 보긴했는데,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 시국에 참 어렵네요.


(이전질문)
개인사정이 있어서 이번에 휴학을 하고 한국에 5개월정도 있다가 다시 들어오려고 하는데요 (편도항공권)
방을 빼고 나가는 거라 집주인이 압멜둥을 하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거든요. (본인사정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보험금이랑 전화비는 자동이체로 나가긴 할텐데 여기 글을 몇개 찾아보니, 여기에 주소지가 없으니까.. 재입국할 때 혹시 문제가 되지 않나 덜컥 겁이 나서요. 참고로 학생비자로 내년(2021년) 5월까지 비자유효합니다. 문제가 된다고 하는 부분은 워킹홀리데이에 해당된다고 되있긴 한데..

만약에 시작하는 학기의 Immatrikulationsbescheinigung랑 학생증, 비자(여권에 붙은 스티커) 보여주면 그때 문제없이 다시 들어올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