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게 될 연구기관과 연구원으로서 체결한 고용합의서/계약서(체류법 제20조에 의거) 2부

-현 근무지 고용증명서 또는 현재 박사과정임을 확인하는 증명서 2부 (원본 1부, 사본 1부)
-대학졸업 증명서(최종학력증명서만) 2 부 (원본 1부, 사본 1부)
-재정증명서, 예를 들면
  초청 연구기관의 장학증서
  파견 연구기관이 비용을 부담한다는 확약서
  보수가 기재된 고용계약서
  본인의 월급증명서 또는 최근 6개월 간 입출금 내역이 있는 통장 명세서
-보장금액이 충분한 독일 민간의료보험 계약서(단, 사회보장납입의무가 있는 일자리의 경 우 불필요). 이른바
 “incoming”의료보험이 여기에 해당된다. 여행자보험만으로는 충분하 지 않다.


안녕하세요

제가 7월부터 6개월간 독일 연구소에 파견을 가게 됩니다.

제가 연구원 비자를 발급 받으려고 하는데,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위에 있는 목록들이 연구원 비자 발급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인데, 원본이라고 쓰여져 있는 항목을 빼고는 나머진 원본일 필요가 없는건가요?
예를 들면, 파견 연구기관이 비용을 부담한다는 확약서를 받긴 했는데 싸인이 전자 서명입니다. 이건 대사관에서 원본으로 취급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직접 가서 확약서에 서명을 받아와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보험도 Mawista 보험을 들 예정인데 메일로 받은 계약서를 제출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우편으로 직접 받아서 내야 할까요...?

2. 그리고 제가 원래는 4월 쯤에 파견을 갈 생각으로 대사관 예약을 해둔건데, 사정상 7월로 미루어졌습니다. 비자를 이렇게 몇달전에 받아도 되는 걸까요? 하하...

비자 발급 받아보신 분들께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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