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164명
[유학문답] Aller Anfang ist schwer. 여기서 도움을 얻으신 분은 유학 오신 후 유학준비생들을 도와주시길. 무언의 약속! 구인구직이나 방을 구하실 때는 이곳 유학문답이 아니라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또 이곳에 올린 글을 다시 다른 게시판에 올리거나, 다른곳의 글을 이곳에 중복게재하시면 안됩니다.(도배금지)

3번의 시험 실패로 인한 퇴학 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디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75회 작성일 20-02-17 21:11 (내공: 1000 포인트 제공)

본문

안녕하세요.
나이를 밝히는건 무의이미하지만 무튼 현재 40대 중반에 석사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벌써 4학기가 끝나가네요. 너무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많아도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특히 이번결국 3번의 시험 실패로 강제 퇴학을 당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너무 챙피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위기에 너무 두렵고 무서워 여기에서 도움을 구합니다.

전공은 Automotive Software 이고,  3번의 시험 실패로 제적 위기에 놓인 과목은 Real-time System 입니다.  이 과목은 Computer Science, Software 등 모든 IT 분야의 전공에 해당하는 과목인지 궁금해서요.

현재 필수 인턴쉽도 외부 대기업에서 하는걸로 계약을 다 했고  그 과목 빼고는 모두 이수하고 필수 인턴쉽과 논문만 남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오늘 남은 하나의 과목 3번째 시험을 보고 나서 다시 Fail을 직감했습니다. 사실 이번 학기는 그 과목만 남아서 공부했는데, 다시 이렇게 되니 지금은 완전히 패닉 상태이고, 지난 2년의 시간이 너무나 허무하게 느껴지고 눈물밖에 나지 않네요.

시험이 끝나자마자 교수님과 튜터, 그리고 학생과(?)에 상담 요청을 드린 상태이기한데, 별로 해결책이 보이지않습니다.  대체 방안이 있을까요?? 아마 학교에서 퇴학당하면 인턴쉽 다시 계약해지 해야하고, 학생 비자도 유효하지 않아서 여기서 할 수 있는게 없어보입니다. 당장 모두 처리하고 여기서 독일에서 추방(?) 되는건가요? 
혹시 비슷한 경험으로 위기를 극복하신 분이 계실가요?  여러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Luzi님의 댓글

Luz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당과의 퇴학은 어쩔수 없습니다. 인턴 계약 해지를 하셔야 할거 같고, 해당 과목이 없는 과로 바꾸셔야 할거 같습니다.

snowwhite88님의 댓글

snowwhite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삼가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너무나도 소설같은 믿기지 않은 일을 겪으셨습니다
제가 뭐래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Real-time System 이란 과목이 참 시험 내는 사람 마음이고 가르치는 사람 마음이라 최선을 다해도 그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에 공부를 하시는 것도 대단하시고
만약에 이 글이 낚시글이었다면
나이 불문 열공하는 분들과 그리고 하고 싶어도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실례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찜찜한 기분에 굳이 답을 달자면
 교수님 찾아가서 추가 시험을 보든지 기회를 얻어서 점수를 올리는 방법이 독일은 불가능한지요?
Automotive engineering 에 real-time system 이라 학과 이름과 과목명에서 부터 근본 모를 학제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오죽했으면 여기다 이런 소설같은 글을 올렸을까 만학 배움의 길이 쉽지만 않아보이고 남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혹시 무슨 학교 어떤 커리큘럼인가 알 수 있을런지요?

Kiara님의 댓글

Ki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술시험기회가 한번 있습니다. 교수님하고 상담해보시구요. 전과하시늠 방법도 있습니다.

Luzi님의 댓글의 댓글

Luz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째의 시험이 구술시험인 곳이 있습니다. 기회는 3번까지 입니다.

bbbbbbbbb님의 댓글의 댓글

bbbbbbbb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교마다 다릅니다. 필기 3번보고 구술 시험 다시 봐요 저희학교는

저머니프로젝트님의 댓글의 댓글

저머니프로젝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학교가 있는지도 모르시는분이 답변은 굉장히 단정적으로 다시네요. 글 쓰신분은 지금 정신적으로 굉장히 코너에 몰린 상태에서 글을 쓰셨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면 그런식으로 단정적인 답변 달지 마세요.

  • 추천 2

Luzi님의 댓글의 댓글

Luz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이 끝나자마자 교수님과 튜터, 그리고 학생과(?)에 상담 요청을 드린 상태이기한데, 별로 해결책이 보이지않습니다. --> 글쓴이의 글과 제 경험을 토대로 간단하게 달았습니다만, 글쓴이가 해당 학교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겠죠. 교수님께 안타까운 사정(왜 시험이 3번일까요?)을 설명하고?... 무조건 희망적인 내용이 아니라 여러 경험을 공유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결과가 아직 안 나왔으니 잘 나오기를 바래요. 다른 대안은 해당 과목이 없는 과로 전과가 가능합니다.

저머니프로젝트님의 댓글의 댓글

저머니프로젝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 글 쓰신 분이 댓글 다신 줄 알고 와 봤더니 Luzi님이 다셨네요. 상담 요청을 했다고 했지 아직 상담을 한 게 아니잖아요? 무조건 희망적인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아무 근거 없이 한 얘기도 아니구요. 마치 독일 비자청 공무원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적으로 딱 잘라 말하는 스타일이 Luzi님의 답변에서 느껴져서 순간 욱했네요. 원 댓글을 '제가 아는 한 마땅한 방법이 없는걸로 아는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정도로 남기셨으면 어땠을까요?

  • 추천 1

Angst님의 댓글

Ang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에 이런 경우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를 몇번 보았는데 강제퇴학이 취소되는 경우는 딱 한번 보았습니다. 나이가 많은 의대생이었는데 그때 그 학생의 전략이 구술시험에서 나이가 많거나 못생겼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았다는 근거로 소송을 제기했었는데 비싼 변호사를 고용을 했었는지 정말로 승소를 했고 학업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구술시험이었고 혹시라도 질문자가 교수로 부터 그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거나 시험에서 차별을 받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유능한 변호사를 한번 찾아가서 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머니프로젝트님의 댓글

저머니프로젝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당 과목 교수님 한번 찾아가보세요! 방법이 있을거에요. 해당 과목 빼고 시험에 통과하셨고 논문과 인턴쉽만 남았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상담을 요청해보세요. 반드시 방법이 있을겁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구 모든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유학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689 Jul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2:02
27688 아누그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4-07
27687 whsgnwst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4-07
27686 분홍만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04
27685 goodluck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4-04
27684 martine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04
27683 ssohy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4-04
27682 배고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4-03
27681 will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02
27680 딩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4-02
27679 피코크핑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4-02
27678 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4-01
27677 와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3-31
27676 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31
27675 벨린라이프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30
27674 La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3-30
27673 ybo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3-30
27672 jeljel0960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3-30
27671 라리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3-30
27670 매일인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3-29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입금통보규칙 및 계좌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언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