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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관련 독일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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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kha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2 07:28 조회1,152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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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 유학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대학 지원 시 어학과 기타 등등해서 몇가지 해결하지 못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한국에서 B1.2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1. 대학 지원시 (미대가 대부분 B1을 요구하고 있다고 알아봤습니다) B1의 어학증명을 한국 괴테 인스티튜트에서 들은 기록 혹은 다른 독일에있는 어학원에서 수강했다는 증명자료를 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시험(testdaf 혹은 DSH)에서 B1 수준이 나온 후 그 기록으로 증명을 하는 건가요?

2. 학원 기록으로 증명을 못한다면 Testdaf 를 응시할 생각인데 이 시험이 자주 있나요? 베를린에서 6월에 볼 예정인데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ㅠ 그리고 토익 등과 같이 TestdaF 공부법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3. 현재 한국에서 B1.2를 끝낸 후 독일에서 몇개월동안 어학을 할 예정입니다. 가면 어느 수준부터 수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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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bbbbbbbb님의 댓글

bbbbbbb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1. 수강증이 아닌 시험 Zertifikat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B1이라면 B1을 시험 보시고 합격하신 합격증 내시면 됩니다.
2. 만약 B1이라면 굳이 TestdaF 나 DSH 보실 필요 없이 시험 찾아서 보시면됩니다.
3. 제대로 공부만 하셨다면 그냥 B2 부터 들으셔도 무방하십니다. 그냥 학원 수업 "수강"만 하신거라면 가서 레벨테스트 한번 보시고 정해주는대로 들으시면됩니다.


Rede님의 댓글

Re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윗분이 대체로 잘 말해주셨는데 TestDaF는 연 6회 실시되고 B2-C1수준의 어학능력을 고려하여 설계된 시험입니다. B1.2. 단계에서 고려할 시험은 아닙니다. 어학원 수강기록은 무의미하고 독일에 오시기 전에 ZD B1를 따고 오셔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B1 성적도 없이 독일에 가서 어학원 다니려고 해도 어학원 측에서 다시 B1.1나 심하면 A2부터 다시 수업 들으라고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Asdfa님의 댓글

Asdf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한국에서 Tset DaF가 연 6회나 열리나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그렇지 않던데 독일에서인가요? 시험보는 시기가 애매해서 걱정인 학생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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