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가 있는 개인 독일어 선생님 집을 알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리지요. 위치는 베를린이 아니라 담슈타트에요 근데 빡센 어학원도 좋지만 본인의 노력과 의지와 실습의 환경이 중요한듯합니다. 학원에서는 이론만 배우니까요.  ntseeheim@gmail.com

MAEFMT님의 댓글

MAEFM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2 22:07

본인이니까 잘 아시겠네요

계량님의 댓글

계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2 22:38

어떻게 아셨어요 하려고 보니 닉이랑 메일주소 일치...

윌셔츠키님의 댓글

윌셔츠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3 00:19

와우... 본인메일이랑 같은 닉을 달고 저런 댓글을 달다니..

bright님의 댓글

br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3 14:45

메일주면 소개해 드린다는 뜻 아닐까요

A1는 그냥 본인이 대충 책 한 번 훑어 보고, A2 부터 하시는게 어떨가요. 아님 A1, 2부터라든가요. 그리고 저는 학원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시에 학원에 있는 다른 나라의 학생들과 말이 안되더라도 적극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독일어 역량을 키워가는데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정보 전달을 위한 수단으로 언어에 접근하고, 성인들은 지식을 섭렵하려는 목적으로 언어에 접근하기에 아이들에 비해 언어학습이 더디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뇌는 아직 많은 정보가 없고, 성인의 뇌는 많은 정보가 있어서 뇌의 수용력에 대한 부분을 거론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언어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목적을 두고서 해 가심이 보다 지혜로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https://www.hartnackschule-berlin.de 특히 좋다는 것은 아니고, 100년이 넘은 학원으로서 아직도 세계의 많은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원이기에 정보 제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