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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rbony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92회 작성일 19-10-30 02:03

본문

안녕하세요. 현재 독일에서 화학 학사 공부중인 유학생입니다.
이번학기 포함해서 두 학기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인데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처음 독일 유학 올때는 석사나 박사까지는 할 생각이 있었는데 한국에서의 대학생활, 군대, 어학생활도 보내고 학사생활도 보내고 하니 어느덧 나이가 30이 됬네요. 나이가 나이다 보니 빨리 취직해야하나 하는 조급한 마음이 들게 되더라구요. 현재 결혼한 상태이고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홀몸이 아니다보니 더욱더 이런 생각이 드는거 같네요. 나중에 취직할때 나이가 걸린다는 얘기도 있고...

구직현황을 찾아보고는 있긴 한데 아무래도 학사학위만 가지고는 제한적이더라구요. 대학교 hiwi를 검색해 봐도 보통 석사생중에 많이 뽑지 학사가 일할 자리는 별로 없기도 하구요. 또 있어봤자 간단한 Praktikum 보조정도라 이걸 통해서 인맥을 쌓아 취업이 될지는 또 미지수이기도 하구요.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아무 조언이든 괜찮으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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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bbbbbbbb님의 댓글

bbbbbbbb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대면 어차피 나이가 엄청 크게 걸림돌이 되진 않습니다. 다만 무작정 나이만 먹은거면 뭐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긴 하겠죠.  hiwi의 경우 대학교 사이트 검색보단 직접 공부하시고 계시거나  또는 흥미를 느끼시는 부서에 직접 찾아가보시길 또는 메일을 보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hiwi가 필요해도 저희부서사람들은 일일이 공고를 올리진 않아요. 교수나 베트로이어가 메일받거나 희망자에 대해서 알게 되면 다른애들한테 물어봅니다 혹시 필요하냐고. 좀 더 액티브하게 알아보시면 충분히 원하시는 자리가 있을거에요. hiwi 로 쌓을 수 있는 인맥은 그냥 박사과정애들과의 친분정도로 보입니다. 이게 취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건 어불성설인거 같아요. 다만 나중에 프락티쿰이나 직장구하실 때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 지는 모릅니다. 저는 프락티쿰 했었을 때 hiwi 때 참여했었던 프로젝트 관련해서 자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안하는거보단 하는게 낫다는 점 입니다.

Carbonyl님의 댓글의 댓글

Carbony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공고만 보지말고 직접 부서에 메일도 보내봐야겠네요~

Luzi님의 댓글

Luz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말씀 드릴수 있는거는, 우선 현 상황을 파악하는것입니다. 홀몸이 아니고, 아내가 있으니, 같이 결정하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 재정상황이나 자녀 계획도 변수가 될수 있겠지요. 취업도 (화학과의 특성상) 고학력자가 많으니 취업의 문도 좁고요.

재정이 된다면, 공부 더 하셔도 될거 같고, 아니면 히비를 하면서 학업을 더 이어 나가거나 취업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석사를 하면서 취업 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방법도 있고요. 취업이 잘 되는 과로 바꾸는것도 방법입니다 (예: 화학공학).

Carbonyl님의 댓글의 댓글

Carbony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아무래도 여러가지 변수때문에 더 불안정한게 사실이네요. 아내는 석박사까지 하라고 하긴 하는데 또 가장된 입장에서는 다른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하하.. 재정은 간간히 버티고는 있으니 석사하면서 더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짜이한잔님의 댓글

짜이한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화학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화학과의 경우 박사학위가 거의 필수입니다. 석사도 회사에서 거진 안뽑습니다.
(예외는 있겠죠..다만 박사학위자와 석사학위자가 동일한 업무를 맡지는 않을 겁니다.)

공대나 재료분야는 굳이 박사학위가 취업을 함에 있어서 굳이 필요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쪽으로 방향을 잡으시고 석사를 마친 후에 취업하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Carbonyl님의 댓글의 댓글

Carbony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박사학위가 거의 필수인 분위기.. 지금 학사는 화공과는 아니고 그냥 순수 화학과입니다. 석사로 가닥을 잡게 된다면 화공과 쪽이나 재료쪽으로 잡게 되면 석사까지만 해도 취직이 다른과보다 잘 된다는 말씀이시죠. 답변 감사합니다~

ksb70님의 댓글

ksb7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학은 적어도 석사 학위까지는 필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2년 석사까지는 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박사까지 하실 생각 없으시다면, 석사 막학기에 기업이나 연구 인턴십 자리 구해서 경력 쌓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그리고, 자연 과학 분야의 박사 자리는 학교에 채용되는 연구원 신분이라 취업하는거나 마찬가지니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윗분 말씀대로 순수 화학과면 박사 자리도 생각해보셔도 좋을거 같고요. 그리고 석사나 박사나 한참 어린 20대 초반 학생들도 많지만, 이런저런 사회 생활 하다 들어온 30대 학생들도 많습니다.

Carbonyl님의 댓글의 댓글

Carbony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알아보니 화학으로 박사과정 들어가면 월 1600유로정도는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박사할때는 월급을 받긴 받으니 박사까지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한국인 피가 흐르는지라 나이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데 30대도 많다니 좀 위안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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