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들으면서 답이든 답이아니든 들리는 내용 계속 옆에 적으면서 듣구요
답을 들었을 즉시에 스펠링이 잘 안떠오를 때가 있어서 한국어로 적어두기도 합니다!
듣기 Teil3는 쉬울땐 너무 쉬운데 어려울땐 너무 어렵더라구요ㅠ

감사합니다
적으면서 듣는 연습 한 번 해봐야겠네요

일단 빨리 쉐도윙 하시는것을 연습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Teil3 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중간정도에 나오는 어떤 예시를 2개 혹은 3개 이상 적어라 그 문제인데 들리는 단어는 빠르게 쓰고 다음문제를 준비하던 아니면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한국어로 저는 발음을 적었습니다.

네 저도 제일 까다로운 부분이 한 체텔에 두 개의 문제가 있는 중간부분이더라구요..
두 문제의 답을 너무 짧은 간격으로 불러주고, 게다가 답이 길 때도 있어서 아직까진 복불복이에요
감사합니다~ 쉐도잉 해봐야겠어요

Teil 3 에서 안맞는 테마 나오면 어차피 망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이상 점수가 필요한게 아니고 (gut, sehr gut 이었는지.. 작년에 쳐서 벌써 까먹었네요) 아니고 그냥 합격만 해도 된다면 사실 파트 3 에서 절반만 맞춰도 충분해요.  준비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그냥 파트 1,2 에 집중하는 것도 괜찮아요.

네 저도 합격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네요
사실 지금은 모든 파트가 간당간당해서 끝까지 긴장하고 매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