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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학교 변경(Hochschulwechsel/편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이와이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73회 작성일 19-08-07 15:35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립미대 디자인과를 지원하여 어느정도 합격을 받아놓은 상태인데,

저는 이 학교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국립미대를 지원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 고민중에 있습니다.
예전에 글을 찾아보니 우선 들어가서 Hochschulwechsel-학교 변경을 해라, 이것이 오히려 더 낫다 라는 분도 있고, 이것도 원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으니 신입학을 추천한다도 있네요.

제 질문은

1. 사립미대에서 적어도 1년을 다녀야만 바꿀 수 있는건가요?
학교를 그만두는것에 대해선 "학업계약은 1학기 말에 8주의 통지 기간으로 해지될 수 있음" 그리고 그후 매학기 종료 8주전에 통보할 수 있음" 으로 계약서에는 나와있습니다.

2. 장학금을 받았는데 학교를 그만둘시 이 돈을 돌려줘야하나요?

3. 신입학과 편입 중 어떤것을 추천하시나요?

4. 우선 입학을 받아놓고 학기를 미루고 그 사이에 다른 학교를 지원해보는 방법을 해볼까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학교에다 다음학기 시작전에 학교 안가겠다고 통보를 해줘야는거죠? 국립대같은경우엔 미뤄놓고 시기놓쳐 제가 안가면 손해이지만 여기는 계약서가 존재하는걸 보면 통보를 안해주면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 그런데 이렇게 되면 독일에 무슨 비자를 받고 가야하나요..? 대학교 쭐라숭을 받더라도 입학을 한게 아니면 유학준비비자를 받아야하나요?

4. 사립미대에 대해 어떻게 다들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학생들 수준등등요. 이 학교는 정식?교수가 10명-20명 사이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윙윙님의 댓글

윙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4 번 질문은 해당 분야의 학교 담당자와 암트의 공무원에게 직접 물어봐야합니다. 그리고 사립대학보다는 국립대학을 추천합니다.

와이와이엑스님의 댓글의 댓글

와이와이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추천하시는 이유는 어떤 이유때문일까요? 학교수준 혹은 학생수준의 차이때문인가요? 아니면 졸업 후 취직이나 등등해서 국립미대를 더 인정해주기때문인가요?
어찌보면 당연한 질문이기도 하지만.. 독일 사정을 제가 다 알지 못하다보니 짐작한부분도 틀릴수 있어 여쭙니다:)

luao님의 댓글

lua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서 말씀한 Hochschulwechsel의 경우는 대부분 국립미대 사이의 Hochschulwechsel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립미대에 다니는 학생인데, 대부분 Fachhochschule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국립미대로의 Hochschulwechsel의 경우에는 이루어지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작업의 퀄리티에서 꽤나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국립미대에서 국립미대의 이동의 경우도 간혹 몇학기를 낮춰서 wechseln을 허가해 주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2번의 경우에는 해당 분야의 학교 담당자와 문의를 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신입학으로 본인이 원하시는 학교에서 학업을 시작하길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와이와이엑스님의 댓글의 댓글

와이와이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학교 들어가기가 힘드니 우선 들어가서 바꾸라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이건 국립미대를 들어갔을시 국립미대로 변경 가능에 한하군요!
2번-학교 자퇴시 장학금 반납, 학교 유예했다가 입학안해도 문제없는지에 등에 대해서 해당 학교에 물어보고 싶으나^^..; 얘는 학교 다닐맘은 없는것 같다고 생각하거나 부정적으로 볼까봐 직접 물어보질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추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 fachhoschule의 디자인과와 국립미대 디자인과의 퀄리티가 차이가 많이나나요? 생각보다 fach(줄여말할게요^^;) 미대도 많은 독일인들이 가고 취업에 있어 더 좋다고 하는말도 들어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한 fach학교 갔더니 졸업전시장이 한국 졸업전시장과 거의 흡사해서 음?하긴 했어요. Udk 룬트강을 봤었을땐 굉장히 한국과 다르고 이게 유럽예술인가 했었거든요!
그리고 한가지 신기한?경험을 했는데요, 제가  fach학교의 졸업전시장에 있는 light과 학생에게 너는 국립미대,예를 들면 뒤셀도르프 미대같은곳은 어떻게 생각하냐?라는식으로 물어봤었습니다. 그런데 그 학교 자체를 모르더라구요. 과가 light과라 좀 특이하긴 했지만, 뭔가 국립미대와 fach대학안의 미대를 지원하는 독일학생들의 생각자체가 다른가?했습니다.

윙윙님의 댓글

윙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학적 탐구를 하고 싶으면 Kunsthochschule, 돈벌고 싶으면 Fachhochschule 가세요. 전자나 후자 둘다 국립 추천입니다.

Fachhochschule도 국립이 있습니다. Fachhochschule는 최근 현장에서 돈 잘버는 디자이너들이 교수합니다. 교수들이 바빠요. 그래서 학생들이 교수들 붙잡고 오래 얘기하기가 쉽지 않은 반면 상업적 노하우는 배울일이 많을거에요. 수업내용도 실무위주입니다. praktisch하고 verschult 되어있습니다.

Kunsthochschule(Udk, Hbk, Hfg등 포함)의 교수들은 아방가르드 느낌이 납니다. 실험정신이 보이죠. 교수들 작업을 보면 창작자로서 디자인의 지평을 넓히려는 듯한 느낌이 들거에요. 현대의 디자인은 디자인과 예술과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지고 있어요. 특히 네덜란드 디자이너들이 그런일들을 많이 하죠. 그런쪽으로 관심있는 경우에는 Kunsthochschule를 가야해요.

결국은 체제를 적극 이용하는 디자인과 체제 비판적 디자인의 차이인듯합니다. 학교마다 성향차이가 있으나, 독일은 국립대학들 간의 서열이 없습니다. 국립이라면 어디든 다 좋은 대학입니다.

와이와이엑스님의 댓글의 댓글

와이와이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이가 확실히 이해가 됩니다.
저근데 verschult가 정확히 무슨뜻인가요? 네이버 사전 찾아보니 "중-고등학교 식으로 하다"이네요?^^;
설명 주신거에 따르면 Kunsthochsuchle가 제가 배우고싶은 성향에 좀 더 맞을듯 합니다.
그리고 쿤스트혹슐레 디자인을 한다면 fach혹슐레보다 취업이 더 어려울수도 있다고 이해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이건 개인차에 따라 다르다고 보면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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