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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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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9 15:26 조회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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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UM에 이번 겨울학기에 지원을 했는데 다른 서류들은 ok떴는데 Lebenslauf가 nicht ok 떴더라고요 보니까 제가 대학 1년만 하고 여행다닌다고 1년 휴학하고 나서 그 다음년도에 독일 유학 결정나서 독일 유학을 왔는데 그런 세세한 부분은 안써도 될거라고 생각 해서 안썼는데 학교 측에서는 4개월이상의 공백이 있으면 안되더라고요 제가 여행 준비하면서 돈 직접 버느라 알바를 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자주 알바를 바꿨는데 그거를 사실대로 정직하게 쓰는게 나을까요?? Status에 ok뜨면 다른 서류들은 합격에 적합하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아직 심사중이지만 전달을 받았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lebenslauf 학교측에서 준 Vorlage가 있는데 그러면 이 형식에서만 맞춰서 보내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것들도 제가 채워서 보내야할까요?? 학교측에서준 Vorlage에는 그동안 뭘했는지만 묘사하는 칸이 있고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lebenslauf 예시에는 본인 능력이나 이런것도 써있어서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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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님의 댓글

필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겨울학기에 지원했는데 글쓴이분과같이 Lebenslauf에서 문제가 생겨서 다시 보냈습니다.
Vorlage에 빈칸없이 세세한 부분까지 다 써서 내는게 좋을듯싶어요.(Vorlage에 무조건 빈칸없이 써서내라고 적혀져있어요)
저는 Vorlage랑 저의 학력을 초등학교때부터 최종학력까지 그리고 그이후 지금까지 뭐했는지 손글씨로 써서 같이 냈어요.
저도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중이라 이 방법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서류들이 OK라는것은 서류상 문제가 없다는 뜻이고,합격의 여부와는 상관없다고 홈페이지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확실한 답변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비드님의 댓글

비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ㅠㅠㅠ 혹시 이미 보낸 레벤스라우프에 본인의 장점 단점 이런것도 써서 보내셨나요?? 홈페이지에 beispiel보면 장점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새로 써서 보내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vorlage만 채우면 될까요...? 그리고 무슨과 지원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필자님의 댓글

필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는 장점 단점 안썼는데 아마 써서내는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우선 Vorlage는 기본으로 내고, 학력과 장점 단점,언어능력, Ausbilung경력 등등을 엄청 구체적으로 새롭게 써서 내면 문제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Informatik 지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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