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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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쿄켜쿄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79회 작성일 19-04-30 21:22본문
제가 이번에 증명서들을 직접 학교 찾아가서 다 발급 받아왔지만 대사관 갈 시간이 없어서 그냥 원본 그대로 아무 공증? 확인없이 갖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독일 내 영사관으로 가서 사본 공증을 받으려고 하는데 지금 뭔가 잘이해가 안가서요... 원본 공증이라는게 따로 있나요? 그냥 공증같은거 받지않은 원본 그대로를 가져가서 그 복사본 공증만 받고 그걸 제출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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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원본에 도장이나 아니면 만지면 티어나와져있는거가 찍혀있어야해용
쿄켜쿄쿄님의 댓글의 댓글
쿄켜쿄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발급받은거라서 도장을 다 찍어주셨어요. 그럼 따로 원본 공증 받아야하는거 아니고 그대로 가져가서 복사본 공증만 받으면 되는건가요??
us105님의 댓글
us10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원본이란 것이 직인이나 압인이 찍힌 것을 말합니다. 원본공증이란 것은 없고 사본공증을 받기 위해 원본이 필요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원본에 직인이나 압인이 없었어서 고생을 했는데, 학교에서 직인을 받으셨다면 그것이 원본이 될 것이에요. 그리고 복사본을 가져가셔서 공증을 받으시면 되는데, 성적과 졸업증명서를 한번에 공증받으실 경우, 원본의 순서와 사본의 순서를 동일 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순서로 원본을 두는 경우, 사본도 같은 순서로 클립으로 집어 내야 조금 더 저렴하게 공증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본 10장까지 원본 1장으로 공증이 가능합니다.
GIZEHN님의 댓글
GIZE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 여러번 올라왔던 질문인데, 원본은 말 그대로 원본입니다. 위조가 아니라면 원본이 원본이라는 공증을 받을 필요가 없죠. 원본은 하나뿐인 문서이고, 독일의 어느 대학에서도 원본 제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원본의 내용과 일치한다는 공증을 받은 사본을 제출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