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해외취업관한 여러가지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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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RAG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59회 작성일 19-04-10 08:13본문
제가 좀 성격이 내성적이고 대인관계 능력이 그리 좋은편은 아닌데 해외취업생활이 힘들수도 있을까여?
그리고 독일해외취업 다른 나라 해외취업과 비교햇을때 장점이 머라고 생각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독일 한달정도 답사를 위해 간다면 독일가서 어학원서 독일어 배우는것보다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기본적인 독일어공부는 하는게 당연히 나은거겟죠? 아 그리고 추가로 마지막질문은 대부분 한국서 경력을 쌓고 가는경우가 많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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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님의 댓글
룰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 독일 회사에서 모두 일해본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내성적인 성격은 여기서 그닥 좋아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 케바케라, 회사에 가서 직접 적응하지 않는 이상 어떻다고 얘기하기 어렵고요.
짜이한잔님의 댓글
짜이한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스스로에게 내가 독일 회사 디렉터면 누구랑 일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답을 내려보세요.
냉정하게, 독일어도 영어도 독일 사람보다 못하는 내성적인 한국 사람을 굳이 독일 회사에서 뽑아야 할 이유가 뭔가요?
개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요합니다.
제2막님의 댓글
제2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음.. 본문에 써져있진 않지만 혹시나해서 글을 남겨요.
취업비자를 받을시 과정이 좀 까다로워요.
제가 받을때는 대학교 졸업한 전공과 일하는 직종이 같음을 꼼꼼하게보고,학교에 대한 정보와 학과를 아나빈내 등급자료를 같이 제출을 하였던것 같아요.
이사람이 독일에 노동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것..
그러니 언어가 가장우선순위인것도, 그리고 개인적인 생활부분에서에 대한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행정절차도 그 기준에 어떻게 부합하는지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시기바래요.
취업이 되었기에 반드시 비자가 나오지 않는게 요즘 현실이고, (물론 블루카드면 다르지만..) 외국인으로 살아가기엔 그러한 행정업무도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오니까요 ㅠㅠ
rohstoff님의 댓글
rohstof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쪽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