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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을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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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2-22 08:41 조회64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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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독일 유학을 가고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집안형편상 준비만 조금씩 하면서 한국에서 돈만 모으고 있습니다..
만약 유학을 떠난다면 올해말~내년봄쯤에 가지않을까 싶네요

제일 문제는 금전적인 문제인데 제가 들고갈수 있는돈이 많아도 2000만원입니다..
현실적으로 미니잡과 병행해서 공부를 하면 어떻게 살아갈수는 있겠지만 돈이 없으니 너무 불안합니다...
그래서 음악은 그냥 하지말고 쉽진않지만 공무원시험을 준비할까하다가도 TV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꿈을 포기하는게 너무 서글픕니다..
한국에서 음악하면 되지않느냐 그러지만 개인적으로는 똑같이 돈을 들여 공부할바엔 한국보단 독일에서 공부하는게 더 좋다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유학은 하지말고 그냥 남들처럼 그렇게 월급받으면서 사는게 더 이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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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조의성님의 댓글

백조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연하게 "음악"이라......
전공분야 성악, 작곡, 악기 등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 집니다.
독일어 실력이라도 출중하다면 응원하고 싶은데......
어학비자는 노동불가하고, 유학준비비자로 오셔도 방학에만 일할 수 있습니다.
성악이나, 악기전공이라면, 버스킹으로 생활비를 보탤 수도 있겠습니다만,
독일인들은 어릴 때부터 클래식을 듣고 자라서 귀가 트여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꿈을 포기하는게 너무 서글픕니다."라고 쓰셨는데,
유학생활 잘못하면 비참해집니다.
폐인이 되어가는 다른 유학생을 설득해서 귀국시킨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경제적인 지원도 없는 분들에게 음악유학을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과 "여행"은 다른 상황이지만, 여행이라도 해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Frei님에게는 음악이 아니라 Frei님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Keksehunde님의 댓글

Keksehun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내요...!  저도 부모님한테 독립해 제 의사결정대로 살려고 재정부터 모으려고 합니다...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쓸날을 생각하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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