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대학원 지원을 해야하는데, 어떤 독일 건축 대학원의 경우에는 대기시간도 긴편이라고 들었습니다.

아헨, 하노버, 슈투트가르트, 바이마르, 베를린, 뮌헨 등 생각하고 있는데요, 혹시 건축대학원에 현재 다니고 계신 분이나, 주변의 지인 분들이 다니고 계시다면

학교 분위기를 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입학 허가를 받아도 대기시간일 길다던지, 수강신청을 하기가 너무 어렵다던지 등등의)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답변을 달아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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