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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도시 및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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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폴라메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1 06:48 조회1,101 (내공: 500 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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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년도 석사 지원 목표중인 공대생입니다.

11월경 A2취득후 B1공부중이고 2월에 워킹홀리데이로 어학준비하러 떠납니다.

그런데 짧은시간에 어학점수를 획득하려고 하니 어학원 및 도시 선정에 고민이 많네요.

어학원은 비쌀수록 돈값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가격이 2배이상씩 차이나니까 정말 이게 이만큼이나 투자할 가치가 있는
지 헷갈려요.

어학원비용외 생활비는 일단 줄이려고 베를린이나 큰 도시들은 포기했습니다.

현재 뮌스터에 카피토라는 학원 추천받았는데 인텐시브코스가 한달에 800유로가 넘어서 혼란스러워요.

정말 저렇게 비싸면 돈값을 하는 건지. 그렇다면 몇개월간 눈딱감고 투자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공부가 자기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저같이 제한된 시간에 빠르게 효율낼 수 있는 도시나 어학원있으면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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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ococoocoo님의 댓글

cococooc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잘 모르긴 하지만 어학원 +생활비가 가장 낮은 도시는 베를린이라고 들었습니다.


Jooey님의 댓글

Jooe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베를린이 오히려 경쟁이 있어서 싸요. 뮌스터 살아봤는데 wipdaf나 카피토나 비슷하고 (친구경험) 그냥 나 하기 달렸지 대단히 차이가 나는 그런건 없어요.


zsa223님의 댓글

zsa2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24주 등록해서  원래 한달에 40~45만원 정도 했던거 24주등록으로 그것보단 싸게 한거같아요.
베를린이구요. 어학+생활비가낮은 도시는 베를린이 맞는거 같습니다. 완전 시골아니고서야??
그리고 어학할때 선택의 폭도 있어야한다고 들어서요 그 가르치는 선생이 맘에안들면 다른 학원으로 가야할수도 있는데
소도시같은경우는 그런점에서는 한정적이니까 그냥 베를린으로 어학하라고 주변에서 그랬거든요!


KiKi님의 댓글

Ki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B1 시험을 치루고 오시면 합격증명서와 함께 대학 내에 있는 독일어 코스를 지원해 보세요. 제가 사는 동네는 한학기에 대략 600유로정도고 신청하면(비용추가) 세메스터 티켓까지 받을 수 있어 한 학기동안 헤센의 2/3를 공짜로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 방구하기 엄청 힘들어요. 추가로 어학원은 비용이 비싸다고 돈 값을 하지 않고 그냥 선생님을 어떤 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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