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과정을 바로 독일로 오신 분들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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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bb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42회 작성일 18-10-01 11:02 (내공: 1000 포인트 제공)본문
한국 대학의 내에서 한국 대학을 한번도 안 다녀보고 바로 독일로 대학부터 다닐 경우
한국으로 리턴할 때 좀 많이 막막 할 것 같은데요
케바케 이겠지만 독일 학사를 바로 시작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한국으로 리턴하실 생각이신지요 아니면 독일에 남아서 살기를 목표로 하고 계신지요
한국으로 리턴할 때 좀 많이 막막 할 것 같은데요
케바케 이겠지만 독일 학사를 바로 시작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한국으로 리턴하실 생각이신지요 아니면 독일에 남아서 살기를 목표로 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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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IZEHN님의 댓글
GIZE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력서 약력에 한 줄 채우려는게 아닌 이상, 요즘 시대에 독일까지 유학오면서 장래 활동지역을 정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경우에 따라 과정은 다르겠지만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하면서 쌓는 인맥, 잠재적인 커리어 반경, 연구 토픽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한국으로 리턴하는 경우는 악수에 가까운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나리개나리님의 댓글
나리개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건 공부하시다가 생각하실수 있는 문제입니다. 생각보다 졸업이 쉽지않고 오래걸리고, 장시간 한국과 단절된 상태에서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는게 만만치 않을 겁니다. 돌아가고싶어도 엄두가 안나는 경우도 많고, 돌아가기 싫어도 가야하는 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