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랑크푸르트에서 워홀로 일을하면서 오후에는 젠트룸에서 독일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말할기회가 적고 문법또는 단어위주로 공부를 함과,
머리속으론 알고 있지만 말이 쉽게 나오지 않음에 답답함을 많이 느껴 새로운 어학원을 찾고 있고,
과외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루트에서 사람이 적고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어학원 어디 없을까요?
그리고 학원과외와 개인과외에 대한 차이점이 궁급합니다.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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