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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독일유학 상담해주시는 분들은 높은 확률로 부정적으로 대답하시는건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콘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286회 작성일 18-08-29 05:00

본문

게시판 정독하다가 느낀건데, 좋게 말해주시는 분도 물론 많이 계시지만

 몇몇 분들이 무지 부정적으로 답변해주는걸 느꼈습니다,,, 심지어 제가 정확하다고 알고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 대해 왜곡해서 부정적으로 답글을 다는 분들을 많이봤고, 그걸 비판하는 덧글도 여럿 봤습니다...

 참궁금한데, 이유가 뭘까요; 그사람들이 잘되거나 유학가면 자신한테 손해가 되는것도 아닐텐데

 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느낀건 다른 국가 유학보다 유독 독일유학쪽이 심합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도 있듯이, 영어권 유학은 상대적으로 많이 비싸죠, 독일쪽은 상대적으로 유학

 비용이 많이 싼게 사실이구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저는 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여기 덧글 보시면 여러분도 느끼실겁니다,  대체 왜그런걸까요? 제머리로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추천0

댓글목록

학유님의 댓글

학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독일이 케바케가 워낙 심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원점수 60점 이하 과목이 있는 고졸은 학사, 콜렉지원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간혹 대학 학사에 지원해 합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차지원도 원칙상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교차지원에 성공하여 계열을 바꾼 사례들이 있습니다.

내신, 수능 3~4등급으로 의학, 심리학 등등 외국인 대상 컷이 1.0에 걸려있는 초인기학과들은 들어가기 힘들겠죠.
하지만 지원자 상황에 따라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원점수 60점 이하나,
교차지원을 원하시거나,
혹은 낮은 성적으로 초인기학과들에 지원하고자 하시면서,
독일유학에 대해 질문하셨다면
어느 누구가 긍정적으로 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긍정적으로 답변을 주신 분이
질문자님과 정확하게 똑같은 상황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례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저는 그 답변자를 무책임하다, 너무 낙천적이다 라고 표현할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그냥 된다라고 행복회로만 돌리는 답변이라면
비판할 가치도 없는 조언아닐까요?

  • 추천 1

Ruminator님의 댓글의 댓글

Ruminato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사는 그렇다쳐도, 석사는 어떤가요...? 현재 상경계열 학점 4.5 변환 시 4.2이고요, 현재 TestDAF TDN4 가지고 있는 어학능력정도입니다. 무리없을까요...?

그리운얼굴들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운얼굴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학점이시라면 성적도 엄청 좋고 어학도 이미 있으셔서 각 학교에서 둔 조건만 충족하면 학교 골라 갈 수 있는 수준이네요

트롤님의 댓글

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uniqna&wr_id=84135&sfl=mb_id%2C1&stx=meryl10
독일 교환학생 1년 다녀왔다는 사람이 스스로 알아볼 능력이 되는데도 찾아보지도 않고 콜렉이 뭐냐고 물어보기부터 하는 시점에서 싹이 보이거든요. 저 글에서도 누가 댓글로 자기 경험 이야기하면서 최대한 친절하게 얘기했는데, 뭐 삐딱하게 말한것도 아닌데 자기 생각이랑 안맞다고 똑바로 알고 말하라느니, 나중에 크게 당한다느니 궁시렁 댈 거면 뭐하러 물어봅니까? 긍정적인 답변 아니면 삐딱선부터 타고 보는게 그야말로 답정너네요.
베리가 문제가 아니라 글쓴님이 문제같은데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죠.

솔직히 누가 부정적인 답글 달면 바로 반박할정도로 확신에 차 있으면 뭐하러 베리에 물어봅니까? 베리에 답글다는 사람들이 치대 입학사정관도 아니고 돈받고 상담해주는 전문 상담원도 아닌데. 그정도로 확신에 차 있으면 그냥 그만 물어보고 행동에 옮기시던가 하지 굳이 여기서 '곳간에서 인심난다 (= 독일 유학생들은 학비가 싸니 속이 좁다)' 같은 헛소리나 지껄이는 걸 보면, 글쓴님 인성이 거지같다는 걸 사방팔방 동서남북으로 알리려는 건가 싶죠.

  • 추천 8

그리운얼굴들님의 댓글

그리운얼굴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글쓴이 기준으로는 안되는걸 된다고 말해주고 나중에 독일 와서 크게 당하게 두는게 올바른 일인가요?
좀 어이가 없네요.
누가 됐든 간에 원칙적으로 안되는걸 된다고 말할 수는 없는겁니다.
진짜 극히 적은 바늘 구멍만한 가능성으로 된다고 말해주고 안되서 빈손에 빈주머니로 한국 돌아가게 되면 그 책임은 글쓴이가 지는겁니까?
오히려 안되는걸 안된다고 말해주는걸 고맙게 여기지는 못할 망정 고깝게 보는 것을 보니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지 참 알만합니다.

  • 추천 3

콘초님의 댓글의 댓글

콘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가 그리운 얼굴들님 덧글때문인데 직접 그리운얼굴들님한테 덧글 달려본적은 없지만 다른분들 글들에 덧글다신거 보면 진짜 오랫동안 여기 계시면서 악플달기로 조금 유명하시더라구요 여기 게시판에서... 솔직히 왜 그렇게 쓰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덧글만 봐도 참 ... 어떤분이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진짜

그리운얼굴들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운얼굴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되는걸 사실대로 안된다고 말하는게 악플이라고 하는걸 보니 그냥 두 말 필요없고 독일 와서 부딫쳐봐요
독일 사람들은 콘초님이 누군지 관심도 없고 딱 가져오는 그 증명서만 보고 결정합니다.^^
전 여기 댓글 하나 안달아도 그만이고 모르는 사람들 그냥 인생 길 잘못 잡아서 망하던 말던 그냥 지나가면 그만입니다.
근데 여기서 댓글을 달아주는 이유가 내가 당한 일을 다른 사람들은 안당했으면, 조금 돌아가는 것 같더라도 실제로는 빠른 길을 택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하는겁니다. 독일에서 방향 잘못 준비하면 1, 2년 그냥 없어지는 것이 냉정한 현실입니다.
저 아는 분들은 돈 주면서 상담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콘초님은 현 성적으로 의치대 못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악플로 들리나요?^^ 그래봐야 현실은 안 바뀝니다

  • 추천 2

ERHBY님의 댓글

ERHB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얼굴들 댓글이 차갑게 들릴지는모르지만 현실을 솔직히 말해주신다고 생각해요. 여기 상황을 잘 아시는 분이어서요.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처음부터 안될거 같을때 부정적인 댓글을 쓰고 직접 경험해보면 알겠지 하지만 윗분처럼 솔직하게 알려주는 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학하고 독일에 오래 살면서 학교 생활도 오래하고 아이가 여기서 태어나 대학에 다니는 나이가 되어서 독일 생활에는 익숙한데 한국 사람의 성향은 잘 모르겠어요.
 내 애한테는 부정적인 경험도 네가 직접해보고 배우라고 하지만, 한국 사람이 독일에 와서 10년씩 허송 세월 하다가 가는 것도 숫하게 봤어요. 제가 아는 다른 한국 사람들끼리는 하는 얘기지요.
독일 대학은 한국 사람이 언어 때문에 힘들어하기는 하지만 사실 상대적으로 입학 자체는 자격만 되면 거저 들어가는 거라 생각하면 돼요. 단지 학교에 계속다닐 수 있고 졸업까지는 정말 어려워요. 독일인이든 한국인이든. 제 생각에는악플이 아니라 솔직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따라주고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제가 영어권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 독어 자원봉사하는데 많은 그분 남편들이 독일 직장 생활 중 독어때문에 대 놓고 수모를 당하기도 하고 돌려서 권고 사직 자꾸 해서 힘들어 하는 가족 많이 보았어요. 작은 회사들이 아니고 국제적 대기업들이요.

  • 추천 1

Ruminator님의 댓글

Ruminato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롤님이랑 콘초님 말씀이 좀 지나치긴 했습니다. 그냥 또 하나의 참고할만한 의견정도로 생각하시고 다른 경로로도 알아보시면 될텐데, 너무 비난조로 말씀하신 건 너무하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님, 그만두지 마시고 앞으로 한 글자라도 더 적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비록 어려운 길인긴 분명하지만, 들어가기전 사전에 많은 자료를 준비하는 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 추천 3

콘초님의 댓글

콘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솔직히 덧글이 부정적인건 사실인거 같은데, 저는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어떤분이 여기 글올렸다가 어떤 답을 들으시려고 라고 쓴 덧글도 봤구, 그냥 가려 듣는게 좋을것 같네요,

분란을 일으킬 의도는 없었는데 분란이 되었다면 죄송하네요 :)

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다른사람에게 권유를 하거나 자문을 해줄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함 보다는 안정적인 방향을 권하게 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때 남에게 원망받을일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반면에 충고나 고민을 털어놓을때는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아요. 뭔가 비슷한 처지에서 잘 해결한 사람의 답변을 기대하면서 글을 작성하곤 할껍니다. 유독 여기 커뮤니티만 많이 부정적이다라고 하셨는데... 다른 나라 커뮤니티는 이용해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자문을 구하다 보면.. 점점 소극적이고.. 스스로 보수적인 선택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문을 구하기 보다는 늘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함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리고 가급적이면 동일한 상황에 경험이 있는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추천 4

짜이한잔님의 댓글

짜이한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충 베리를 보면 왜 부정적인지 알게 됩니다.

1. 조건 충족 못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다른 방법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정보를 검색하면 이미 많은데 동일한 유형의 질문이 반복됩니다.

미국 유학의 경우는 정보도 많고, 학생들도 준비를 잘 해놓은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 당락을 판단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독일은 다르죠. 그리고 독일은 이민 목적으로 유학을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현실이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35살 이상이 학사부터 석사까지 따고 회사에 가겠다고 하면 저도 말립니다. 확률적으로 너무 낮아요. 그 낮은 확률에 남에게 인생을 걸어도 된다고 말 할 수 없지 않습니까?

*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은... 좀 그렇네요.

  • 추천 3

Zusammenhang님의 댓글

Zusammenh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여기다가 자기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고 여기 댓글달린 분들의 말을 듣고 그대로 하시는 분들은 진짜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그 진로에 관련된 직접적인 담당자와 단판을 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부정적인 댓글을 달건 긍정적인 댓글을 달건 자기 인생이 걸린 일인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말을 믿고 그렇게 진행한다는게 이해가 더 안되네요. 물론 미리 물어보고 이런저런 길이 있다라고 알아두는것도 중요하고, 남들은 어떤 경험을 했는지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최종 결정은 실무담당자가 내리는 거니까 참고만 하는게 좋다라는 입장입니다.

  • 추천 1

녹두님의 댓글

녹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부정적인 의견,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확률을 쓴 댓글들 보면서 왜 저럴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저기 잘 알고 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의대가신분들중에 1.2 굉장히 많고 컷 더 내려가면 1.7맞고들어가는사람도 많은데 치대가 1.1불합이라고요? 왜대체 이렇게 덧글을 다시는지 모르곘네요 알고다시는건지 알면서 모르는척 다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님이쓰신글 처럼 잘못된 정보 보고 1.2 1.3 1.4인데 아얘 포기하는 사람은 무슨죄인가요? 남들잘되는거 아니꼬우신지 아무튼 나쁜마음으로 다신거면 나중에 똑같이 당합니다"

- 여기서 인용 할 속담은 '곳간에서 인심난다'가 아니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입니다.

자신에게 필요 할 지도 모르는 콜렉이 무엇인지 검색조차 허지 않는 나태함과 인서울 경영학과 3.xx 대 성적으로 독일어와 라틴어 그리고 영어 텍스트는 기본으로 하는 치대 수업을......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이 있죠.

- A국가 출신 학생이 모의대에 독일식 환산점수 1.2를 받고 합격 했습니다. X국가 출신은 1.1을 받고 불합격 했습니다. 대학이 A국가와 X국가를 차별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A  국가 학생은 A, B, C, D국가 학생들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이라 뽑혔고 X국가 학생은 X, Y, Z 국가 학생들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이 아니라 떨어진 것입니다. 학기마다 최저점은 유동성이 있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도 단정지을 수가 없는 겁니다.

  •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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