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이클래식 나쁘지않은 것 같아요, 저 또한 예전 처음 유학나올때 몇가지 도움을 받았었는데 괜찮았어요. 그런데 상담이라는것이 결국엔 개인의 생각과 의견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한 사람 또는 한쪽의 의견만 들어서는 다 알수 없다고 생각해요. 유학 나와있는 친구나 선배가 있다면 그쪽에도 물어보고 검색도 많이해보세요. 페이스북 커뮤니티도 활성화되어있으니까 얼마든지 유학이야기 사는 이야기 간접경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페이스북 페이지 가입하고오는길 입니다! 참고용으로 듣는다는게 ㅜㅜ 막연한 두려움 때문인지 몰라도 ㅜ자꾸만 의지하게 되네요. 답 감사합니다

안좋아요. 물론 글쓴님 스스로 집 은행등 문제해결하시면 좋겠지만 보통 유학원 통해서 집 구하시면 원래 월세보다 10만원 가량 더 비싸게 내셔야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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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어학원 통해서 학원 , 집을 한국에서 해놓고 갔지만
그 도시에 지인의 도움을 받앗지만 안멜둥 , 계좌발급, 세금번호 등등 고생길이 많네요
지인이 있다면 지인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이클래식 서비스를 받는 것도 하나의 도움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인도 없도, 언어도 안되고 무작정 왔다가는 개고생 합니다.

영어라도 하시면 안멜둥, 계좌발급등 가능합니다
전 혼자했어요 ㅎㅎ..

물론 댓가를 치루고 도움받는것도 괜찮지만
유학생활 장기적으로 보면 엄청 고생길인데
그정도 혼자 하는것 쯤이야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요.
의지만 있으면 요세 인터넷 정보 다 잘 되어 있으니 왠만하면 혼자서 하시는 힘을 기르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처음이라 독어도 안되고 당연 막막하시겠지만 부닥치고 부닥쳐보면 그게 몸에 적응이 되어버려요.
베를린리포트 검색만 잘 해보시면 다 나와있어요.
네이버 개인 블로그도 그렇고요 페북도 그렇고.

좋은데 독일어만 되시면 결국 혼자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유학원도 결국 돈을 많이요구하니깐요ㅎㅎ

혹시나 구글검색해서 정보 찾으시는분 있을까봐 늦은 댓글이라도 남겨요.

우선 입주할때 중개료, 수수료 비싼 값 꼬박꼬박 내야하구요.
같이 그쪽 서비스 이용하시는 분들 얘기들어보면, 평가가 십중팔구는 최악이라는 평이었어요.
저도 당연히 엄청 별로였구요.

거주관련해서 생기는 여러가지 소음문제나 공사관련문제는
제 경험 한해서는 무책임하게 유야무야 하는 느낌도 심했구요.

저는 절대 비추천해요.
베를린이 아무리 방이 구하기 어렵다고해도
차라리 쯔비쉔들어가서 차차 찾는것이 낫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