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공증에 대해 혹시 저같은 경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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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ldste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71회 작성일 18-06-28 21:28 답변완료본문
지역과 시기에 한정되는 사례일수 있기에 우선 말씀드리자면,
2018년 6월에 Köln Lindental, Ehrenfeld 에 한정되어 있는 사례입니다.
Stadt Köln 홈페이지에는 분명 독어, 영어, 불어 세가지가 암트에서 공증이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오늘 저 두군데 암트에서는 독어로 되어있는 서류만 공증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어느 말이 사실인지 잘 모르겠는데.... 어제 한국이 독일을 이겨버려서 복수하는건지...
결국 Notar 공증을 받기는 했지만 다른 분들의 경험도 궁금하여서 질문해봅니다.
2018년 6월에 Köln Lindental, Ehrenfeld 에 한정되어 있는 사례입니다.
Stadt Köln 홈페이지에는 분명 독어, 영어, 불어 세가지가 암트에서 공증이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오늘 저 두군데 암트에서는 독어로 되어있는 서류만 공증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어느 말이 사실인지 잘 모르겠는데.... 어제 한국이 독일을 이겨버려서 복수하는건지...
결국 Notar 공증을 받기는 했지만 다른 분들의 경험도 궁금하여서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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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암트 직원 마음대로죠.... 추측하건데 그 암트 직원이 영어를 못해 그럴 수 있어요.....다른 암트로 가시면 가능할 수 있어요.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