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독일 축구 팀에서 피지컬 코치로 일하고 싶어 독일로 왔습니다.
현재 독일 온지는 6개월 정도 되었고, 6개월째 어학 공부중입니다.
한국에서 체육학 학사과정을 2년 하고 휴학을 한 후 트레이너로 일하다가 독일로 왔습니다만
현재 학사 공부를 계속 진행을 할지, 아우스빌둥을 택할지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네요.
혹시 계신 분 중에서 피지컬 코치나 혹은 축구팀에 관련하여 일하고 계신분이 있으신지요??
계신다면 답글이나 쪽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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