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다프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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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55회 작성일 17-06-04 19:54본문
테스트 다프 홈페이지에 읽기 듣기 각 영역에서 어느 정도 맞으면 어느 등급이 나오는지 설명해 준 글을 봤는데요, 그럼 말하기는 어느정도 해야 3이나, 4를 맞을 수 있는 건가요??.. 본인이 당시에 어느 정도 했는데 몇 등급을 맞았다 하는.. 경험담 말해주실 분 계신가요...어느 유형에서는 거의 말을 못했는데 3 혹은 4를 맞았다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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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님의 댓글
hei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실 이건 본인이 직접 느껴봐야 알 수 있는거긴 한데요.. 제가 3점과 4점 모두 받아본 바로는... 두번 다 말을 거의 못한 영역은 없었어요. 다만 3점 받았을 땐 첨으라 말도 빨리하고 어버버 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시간이 남았다는;; 물론 많이 연습해서 기본적인 문구들은 그냥 외워버리는게 중요한데요. 거기에다가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독일인들이 한국인 발음 잘 못알아듣긴 하거든요.
자정님의 댓글의 댓글
자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또박또박 차분히 말하기를 바라지만 막상 시험 볼 땐 왠지 시간제한 때문에 조급해 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angenehm님의 댓글
angeneh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테스트다프 전 Berater가 확인해준거긴 한데요. Teil1는 평가대상에서 아예 제외되고, 4와 6을 먼저 평가관이 듣고 평가를 하는데 애매하게 감이 잘 안올경우 3,5,2,7등을 들어보고 확인한다고 하긴 합니다. 저는 말하기에서 TDN5를 받았는데 아마 딴거보다 4와 6을 잘 준비했던게 강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이런 방식이 너무 적은 임금을 받고 (그들에게는) 짧은 기간내에 하는거라 일종의 요령같은거라고 하긴 하는데, 100% 다 이런방식으로 하는건 아니라 했습니다.
자정님의 댓글의 댓글
자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전혀 예상도 못했던 이야기네요. 제가 딱 어려워 하는 두 유형이네요...말씀하신대로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어려운 유형에서 잘 해내야 좋은 점수 받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